31/10/2018
플라이트그래프 예약, 발권업무 종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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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그래프는 여행자의 입장에서 항공권을 찾는 항공예약의 혁신입니다. 다른 어떤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멋진 항공권을 지도에서 만나보세요. FltGraph와 함께 멋진 여행을 준비하세요. Fly with Flt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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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항공권 검색은 목적지와 여행날짜를 정하고 이에 맞는 항공권을 검색하는 목적형 검색이었습니다. 목적지와 여행날짜를 다 정한 후 항공권을 검색하면 너무 비싼 가격만 검색됩니다. 왜 내가 검색하는 항공권은 이렇게 비쌀까요? 날짜를 하루 이틀 앞뒤로 바꾸어가며 조회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어 여행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호텔방과 항공권은 썩는 제품입니다. 썩는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반드시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땡 처리’로도 팔고, ‘얼리버드’로도 팝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닙니다. 미국의 프라이스라인은 역경매를 통해 호텔방을 팝니다. 잘만하면 호텔 홈페이지보다 60%까지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항공권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두 다 같은 방법으로만 항공권을 팝니다. 싸고 좋은 스케줄의 항공권이 있는데 찾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유럽으로 배낭 여행을 가기 위해 바르셀로나 인 런던 아웃으로 검색된 가장 싼 항공권이 150만원이라 하죠. 이걸 런던 인 마드리드 아웃으로 바꾸면 같은 날짜에 100만원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 날짜를 하루 늦추거나 당기면 70만원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배낭 여행객에게 바르셀로나 인 런던 아웃을 런던 인 마드리드 아웃으로 바꾸고 날짜를 하루 바꾸면 80만원을 아낄 수 있다면 누구나 그렇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