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ofSeoul

SoundofSeoul 멈춤과 듣기 문화 운동을 실천하여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며 소리 유산을 기록해 인류의 삶을 온전하게 만드는 프로젝트

사운드오브서울은 동시대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사운드오브서울은 세상의 모든 소리 풍경(soundscape)을 기록 보관하는 플랫폼 입니다. 소리를 매개로 사람, 공간을 연결하고 환경과 소리의 관계성을 탐구합니다. 환경으로부터 소외되어온 소리를 환경과 어우러지게 하며 물리적 존재로서만이 아닌 문화적 존재로서 사람과 공간 사이를 온전히 화합할 수 있게 하는 소리 생태를 디자인 합니다.

사운드오브서울은 '지금 이 곳'의 소리를 청각적 입장에서 관찰하고 탐구하여 미래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사운드오브서울은 사운드스케이프, 공연예술,사운드 퍼포먼스, 소리정원,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등 다양한 소리 디자인 아트웍을 하고 있습니다.

“Sound of Seoul mindfully listens to the

sounds of our time.”

Sound of Seoul is a platform that archives the soundscape of our world. We connect humans and spaces through the medium of sound and explore the interaction between environments and sounds. Believing that the sound is not only the physical medium but more of the cultural medium, we design the sound ecology that connect people and the space as a harmonious whole through sounds. Sound of Seoul thrives to collect the sounds of ‘right now & right here,’ study their cultural values, and convey them to the future in various artistic formats. Sound of Seoul also creates various sound-design artwork that range from soundscape, performing arts, sound concert, sound garden planning, and public space sound installation.

보그 4월에는  인터뷰 내용이 실렸습니다. 보그에는 반가운 얼굴이 함께 있네요. 성기완선생님, 라온레코드 김창훈,전영기 감독님 인터뷰가 함께 나왔네요~  #보그코리아  #소리  #사운드디자이너  #사운드오브서울  #...
31/03/2016

보그 4월에는 인터뷰 내용이 실렸습니다. 보그에는 반가운 얼굴이 함께 있네요. 성기완선생님, 라온레코드 김창훈,전영기 감독님 인터뷰가 함께 나왔네요~ #보그코리아 #소리 #사운드디자이너 #사운드오브서울 #전광표 #서울소리 #성기완 #라온레코드

싱글즈 4월호에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싱글즈매거진  #사운드오브서울  #전광표  #서울소리  #사운드디자이너  #소리
31/03/2016

싱글즈 4월호에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싱글즈매거진 #사운드오브서울 #전광표 #서울소리 #사운드디자이너 #소리

사운드오브서울  2016년 두번째 공연 입니다. 문래동 갤러리 스페이스 나인 이라는 전시에 다른 사운드작가들과 공연하게 되었습니다.핸드립 커피와 섹시한 후불제 1만원 입장료2016.03.19. pm5스페이스 나인(문...
15/03/2016

사운드오브서울 2016년 두번째 공연 입니다.
문래동 갤러리 스페이스 나인 이라는 전시에 다른 사운드작가들과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핸드립 커피와 섹시한 후불제 1만원 입장료
2016.03.19. pm5
스페이스 나인(문래동2가 4-2 2F)
연출 사운드디자인 전광표
타악 타무라 료
삽입곡 작곡 김현석

타악은 어떤 결을 만든다. 환경으로 부터 소외된 소리를 채집하고 조각내어 어떤 시간위에 재배치하여 마음의 상태와 어떤 분위기를 만든다.

오랜만에 사운드오브서울 공연 입니다. 서울에서 채집된 소리를 조각내어 어떤 분위기,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기 위해 조각난 소리들과 타악기로 어떤 시간 위에 재배치 합니다.2016.03.12 무대륙 pm8. 전광표 타무...
11/03/2016

오랜만에 사운드오브서울 공연 입니다. 서울에서 채집된 소리를 조각내어 어떤 분위기,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기 위해 조각난 소리들과 타악기로 어떤 시간 위에 재배치 합니다.
2016.03.12 무대륙 pm8. 전광표 타무라 료 입장료 1만5천원. #사운드오브서울 #서울소리채집단 #무대륙 #서울소리 #전광표 #타무라료

08/03/2016
imbc 엠빅뉴스  소개 되었습니다.http://imnews.imbc.com/n_newssas/fullmovie/fullmovie02/3895372_16727.html
07/03/2016

imbc 엠빅뉴스 소개 되었습니다.
http://imnews.imbc.com/n_newssas/fullmovie/fullmovie02/3895372_16727.html

매일 타는 지하철, 매일 걷는 골목길, 삼시 세끼 들르는 먹자골목...... 사운드 디자이너 전광표 씨. 서울의 일상적인 소리를 채집해 '서울의 소리' 지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왜 하필 서울의 소리일까요? 인간미 없는 도시의 소음만 들리지 않을까요? 우리가 모르는 다른...

04/03/2016

사운드오브서울 소식
KBS 1라디오(수도권 97.3MHz)

이성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오전 9시05분부터 2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코너에 출연합니다.

중앙일보에 기사가 실렸습니다.http://mnews.joins.com/article/19526046
03/02/2016

중앙일보에 기사가 실렸습니다.http://mnews.joins.com/article/19526046

◇ 서울의 소리 기록하는 사운드 디자이너 전광표‘또각또각’ ‘뚜걱뚜걱’지난달 29일 서울 중구의 한 녹음실에서 전광표(42)씨가 노트북 화면에 띄운 서울 지도의 ‘잠실역’을 클릭했다. “아침 잠실역에서 강남 방향 환승 통로는 이런 소리가 나요.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구두 소리

17/11/2015

소리풍경_비온 후_예천 파라다이스 호텔

17/11/2015

안녕하세요~~사운드오브서울 입니다.사운드오브서울이 이라는 주제로 5명의 작가들과
동작아트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12월19일부터 28일까지 전시 됩니다.
누군가를 만날 때 건내는 첫 인사말과 여러분의 얼굴 이미지 모아 전시하려고 합니다. 마음을 여는 인사말로 닫혀있는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실 참여자분을 기다립니다. 전시 참여에 동의 하시 분은 12월15일까지 얼굴과 인사말을 3초이내로 촬영하여 [email protected] 동영상을 보내주세요.

13/07/2015

분당천 잉어

2015 07 01 16:32 /iphone 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1동 2-2 분당천

분당천을 따라 중앙공원으로 올라가는 길 초림교 밑에서 잉어 2마리가 물길를 역류하며 올라가는 소리풍경이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버드나무 사이로 들려왔다.

29/06/2015

삼척 소리 풍경 2015.06.28 am05:30 #소리풍경 #사운드스케이프 #새벽 #용화 #갈매기 #파도

26/06/2015

작은것이 아름답다 1506_특집_사운드 오브 서울

지금, 이 시대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글 전광표

소리란 무엇인가? 생명의 본질은 떨림이다. 잉태된 생명에게 처음으로 열리는 감각은 청각이다. 청각기관은 외부와 내부세계를 연결하는 감각기관이다. 양수의 진동을 통해 태아는 외부세계와 접촉하며, 이 때문에 음악이나 태담으로 태아와 소통하며 태교를 한다. 반대로 태아가 있는 내부세계로 접근하기 위해서도 소리가 필요하다. 태아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초음파 검사가 바로 그것이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를 소리로 진단하는 것이다. 태어난 아기는 힘찬 울음을 터트리며 외부세계와 첫 소통을 시작하고, 살아있는 동안 많은 소리를 만들어낸다. 살아 움직이기에 소리가 나는 것이다. 말을 배우고,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 부르며 즐거움을 느낀다. 사람들은 사는 동안 자신만의 목소리로 세상과 소통한다. 그리고 죽음에 이르러서야 호흡을 멈추고 움직임을 멈추고 소리도 멈춘다. 이것이 삶이며 소리의 일생인 것이다.
‘사운드오브서울’은 생명의 본질인 ‘소리’에 집중하는 활동이다. 지금 이 시대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동을 통해 우리 내부의 모습을 바라보고 일상의 이면을 다시 보게 하는 것이다. 도시의 모습을 눈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소리로 그리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의 소리를 채집해 소리지도를 만들었다.
사운드오브서울은 소리가 사람과 공간 사이에서 어떤 관계성을 가지는지 탐구하고 연구한다. 여기서 말하는 공간은 건축, 지역, 지형, 도시, 환경, 생태를 포함한다. 환경으로부터 소외된 소리를 다시 발견해 새롭게 환경과 공간을 잇고, 물리적 관점은 물론 문화적 관점을 함께 고려해 사람과 생태환경이 온전히 화합하는 ‘도시 소리 생태’를 디자인한다. 동시대 소리에 귀 기울이고, 미래 세대에게 지금 이곳의 소리를 오롯이 전달하는 것이 사운드오브서울의 목표이다.
소리채집 장소로 선정한 곳은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영등포구, 구로구 일부 지역이다. 역사적 시간을 기준으로 삼고 사대문 안의 공간을 중심으로 소리를 채집했다. 조선건국부터 개화기, 근대, 한국전쟁, 현대화가 되어가는 시간 축에서 변화하는 장소들의 특성을 고려했다. 종로는 한양이 조선왕조의 도읍지로 정하며 만들어진 행정구역으로, 긴 시간의 역사가 담겨 있고 중구에는 개항기와 일제강점기 시기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다. 철공소가 많은 영등포구는 공장 밀집 지역에서 소리와 환경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기 위해 채집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산에 가면 산의 소리가 있다. 동물의 울음소리와 바람소리, 물 흐르는 소리가 있다. ‘백색잡음’이라는,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소리가 있는데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가 백색잡음의 대표 예이다. 그러나 산에는 사람이 없고 도시에는 사람이 있다. 사운드오브서울이 도시 소리를 채집하는 이유는 사람 때문이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소리와 환경, 공간을 연결해 생각해보는 것이다.
서울의 소리 풍경을 들어보자. 시청역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소리를 통해 우리의 내부로 들어가 보자. 2014년 11월 7일 오전 9시 3분에 시청역 지하도에서 채집한 소리다. 직장인들이 출근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지하철. 출근길 소리를 채집해 들어보니 사람들 목소리가 빠져 있었다. 묵묵히 걷는 것에만 집중하며 계단을 걸어 올라간다. 발걸음소리가 무겁고 둔탁했다. 마치 전투에 나가는 병사처럼. 직장이라는 전쟁터에 나가 경쟁하며 살아야 하는 우리 모습을 보여주는 소리 풍경이었다. 퇴근시간 소리 풍경도 담아봤다. 같은 장소에서 2014년 11월 26일 오후 6시 49분에 채집했다. 퇴근하는 소리에서 귀에 들어오는 첫 소리는 목소리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상기되어 있었다. 전화하고 웃고 대화를 나누며 움직이는 발걸음소리는 경쾌하고 가벼웠다. 퇴근 뒤 일어날 여러 일들에 기대감을 품고 있는 소리 풍경이었다. 퇴근시간은 직장인에게 해방의 시간이다. 직장인 모두가 기다리는 시간이니, 퇴근길 소리 풍경은 즐거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엔 동대문신발도매 시장으로 가보자. 이곳의 소리 풍경은 어떨까? 속담처럼 빈 수레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지나간다. 양옆으로 신발들이 늘어져 있는 골목에서 새소리 같은 휘파람 소리가 들렸다. 손수레로 짐을 옮기는 배달 일을 하는 분의 휘파람 소리였다. 좁은 상가 골목을 지나가기 위해 알림 소리로 사용하는 것이다. 자동차에서도 날카로운 경적소리 대신, 이런 휘파람 소리가 나면 어떨까 상상해본다. 그렇게 되면 운전하다 발생하는 분쟁들도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다음은 제기동으로 가보자. 경동시장에 가려면 제기역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노년층이 많고, 대부분 사람들이 시장용 손수레를 끌고 다녔다. 왜 손수레들을 끌고 다닐가 궁금해 하며 손수레 소리를 따라 경동시장 입구에 도착했다. 가장 먼저 상인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과일, 정육, 건어물, 채소, 생선에 이르기까지 온갖 먹거리가 넘쳐났다. 살 것이 많으니 손수레가 필요하고, 그래서 손수레 소리가 많이 들려왔던 것이다.
경동시장에서 청량리 방향으로 내려가면 청량리종합청과물시장이 나온다. 이곳 소리 풍경에는 리듬이 있다. 상인들이 목소리로 리듬을 만들어 사람들을 부르기 때문이다. 도소매 가게가 밀집되어 있다 보니 경쟁상대가 많은데, 과일은 싱싱할 때 팔아야 제 값을 받을 수 있기에 상인들은 저마다 개성을 살린 목소리 톤과 리듬으로 사람들에게 말을 건다. 서로 목소리가 겹치면 손해가 되니 자연스레 각자 개성에 맞게 목소리를 만들어 쓰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음역대의 소리들이 들리는 풍경을, ‘경동시장의 합창’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이곳 경동시장의 합창 소리로 세상을 배운다. 자기만의 목소리와 리듬을 가지고 세계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사운드오브서울 활동은 ‘듣기 문화운동’의 영역에 있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소리를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듣기, 주체적으로 듣기를 통해 우리 내부의 모습을 바라보며 일상에 대한 생각을 환기시키는 것이다. 또한 일상에서 채집된 소리를 공유함으로써 소리를 통해 세상을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소리 기록 보관소’의 역할도 할 계획이다. 듣기 문화운동을 확장시켜 도시와 도시를, 국가와 국가를, 세계와 우주를 소리로 잇고 소리를 통해 생태와 사람을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사운드오브서울 활동을 계속 해 나갈 생각이다.

전광표 님은 사운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사운드디자인을 전공했고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프로그램 4기 입주작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사운드오브서울’ 활동의 대표로 소리와 듣기를 통한 문화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월간지를 받았습니다. 창간19주년 유월에 사운드오브서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ㅎㅎ 월간지에도 소개 되고 기분 좋네요. 그리고 사운드오브서울에 새로운 멤버들이 생겼습니다. 곧 소개하겠습니...
23/06/2015

오늘 작은 것이 아름답다 월간지를 받았습니다. 창간19주년 유월에 사운드오브서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ㅎㅎ 월간지에도 소개 되고 기분 좋네요. 그리고 사운드오브서울에 새로운 멤버들이 생겼습니다. 곧 소개하겠습니다.~~누구가의 관심을 받는다는 것 사랑받는 것 좋은데요.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소리로 모여지는 사운드오브서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하루 한번밖에 없는 오늘을 사랑하며 나와 주변에 어떤 소리가 나는지 잠시 멈추어 봅시다.

환경 월간지에 사운드 오브 서울이 소개 되었습니다. 라는 주제로 출판되었네요.
17/06/2015

환경 월간지에 사운드 오브 서울이 소개 되었습니다. 라는 주제로 출판되었네요.

2015년 6월호, mainslide 누리달 6월 19돌 기념호가 나왔어요! 특집 지구의 소리 6월 누리달 는 ‘지구의 소리’를 듣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먼저 열리고 가장 늦게 닫히는 감각은 ‘듣기’입니다. 세상은 소리로 가득합니다. 귀로 듣는 것은 일부입니다. 소리는 온 몸을 통해 전달되며 몸을 깨웁니다. 자연을 아우르는 소리는 ‘지구의 리듬’이자 ‘지구의 맥박’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자신이 낳고 품어준 지구의 소리를 무시하고 스스로 날카로운 기계음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소리가 어느새 ‘소음’이 되었습니다. 소리는 사람과 공간을…

개구리는 왜 저녁때만 울까요? 개구리가 울고 나면 비가 온답니다~ www.soundofseoul.org
13/06/2015

개구리는 왜 저녁때만 울까요? 개구리가 울고 나면 비가 온답니다~ www.soundofseoul.org

soundcook,sound designe, sound designer,soundscape

11/06/2015

만물정청개자득 (萬物靜聽皆自得):만물을 조용히 들어보면 모두 스스로 이치를 얻게 된다.

11/06/2015

새벽녁 소리를 채집 했습니다. 매일 아침 마다 들어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www.soundofseoul.org

서울 소리를 채집하고 있어요. 공연작업도 끝났고 소리 채집에 집중해야 할 것 같네요. 새로운 소리도 업로드 해야 하고. 할일이 많네요.
09/06/2015

서울 소리를 채집하고 있어요. 공연작업도 끝났고 소리 채집에 집중해야 할 것 같네요. 새로운 소리도 업로드 해야 하고. 할일이 많네요.

월드컬처오픈코리아에서 오픈 컬처디자이너 데이가 열립니다. 컬디 데이는 문화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컬처디자이너들의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나누는 단 하루만의 시간이 입니다...
27/05/2015

월드컬처오픈코리아에서 오픈 컬처디자이너 데이가 열립니다. 컬디 데이는 문화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컬처디자이너들의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나누는 단 하루만의 시간이 입니다. 5월28일 오전11시30분부터 우후1시까지 서소문 토킹스푼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주밥과 차를 마시며 문화를 디자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사운드오브서울의 듣기 문화 운동도 소개 됩니다.
http://culturedesign.wcokorea.org/notice/?pageNo=1&pageMode=read&BID=Notice&ID=6

지금은 at 마로니에. 리허설 중
27/05/2015

지금은 at 마로니에. 리허설 중

  날다 팩토리 창고에서 연습 중 입니다. 반가운 타무라 료를 만났습니다.단발머리를 휘날리며 선글라스를 쓰고 트레이드 마크인 카키색 옷을 입고 웃으며 나타났습니다. 타무라 료의 두드림 소리를 듣고 소리와 소리 사이에...
26/05/2015

날다 팩토리 창고에서 연습 중 입니다. 반가운 타무라 료를 만났습니다.단발머리를 휘날리며 선글라스를 쓰고 트레이드 마크인 카키색 옷을 입고 웃으며 나타났습니다. 타무라 료의 두드림 소리를 듣고 소리와 소리 사이에 배음도 듣고 하늘 위에서는 비행기 소리가 났습니다.

내일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연습이 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까지 진행 됩니다. 대학로에 가까이 계신 분들 놀러 오세요. 오셔서 인터뷰 좀 참여해 주세요.
여러분의 기억 속에 있는 마로니에 공원은?
하나의 단어로 말해 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부해 주세요^^

19/05/2015

19일 20일 당인리화력발전소 5호기 안에서 사운드오브서울 전시

한국영재교육학회와 한국창의력교육학회가 개최하는 춘계 학술대회에 발표자로 참여합니다. 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여는 학술대회 입니다. 사운드오브서울은 소리를 문화적 접근을 통해 만들어낸 소리 지도를 소개 합니다.5월2...
19/05/2015

한국영재교육학회와 한국창의력교육학회가 개최하는 춘계 학술대회에 발표자로 참여합니다. 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여는 학술대회 입니다. 사운드오브서울은 소리를 문화적 접근을 통해 만들어낸 소리 지도를 소개 합니다.5월23일 마음연구홀 2부 서울크리에이티브 랩 & 한국발명진흥회 세션(101호)에서 발표 됩니다.

http://www.cred.or.kr/html/location.php?depth=conference/conferences_view&page=1&v_idx=11

onmakers co. Ltd.,

11/05/2015

5월12일 MBC라디오 사운드오브서울이 채집한 소리가 방송되었습니다. 종로 예지동 골목에 시계 상점들이 모여 있습니다. 여기에 영신사라는 손목시계 수리점에서 채집한 소리 입니다. www.soundofseoul.org www.soundofseoul.com

사운드오브서울이 프로젝트 날다 공중 퍼포먼스에 사운드 디자인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운드오브서울은 구의취수장의 소리들을 채집하고 구의취수장의 역사를 인터뷰하여 공연 사운드로 사용합니다. 타무라 료의 타악과 구의...
25/04/2015

사운드오브서울이 프로젝트 날다 공중 퍼포먼스에 사운드 디자인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운드오브서울은 구의취수장의 소리들을 채집하고 구의취수장의 역사를 인터뷰하여 공연 사운드로 사용합니다. 타무라 료의 타악과 구의취수장 소리가 만나고 겹쳐 사운드오브서울의 사운드가 만들어 집니다.
오늘이 구의취수장 마지막 공연입니다. 모두 안전하게 공연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연출:김소은 퍼포머 이정국 정성태 김희중 사운드디자인 전광표 타악 타무라 료

구의취수장은 거리예술가들의 실험실이 되고 거리를 위한 작품을 만드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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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순화동 2-6번지 N빌딩 1층 오렌지컨테이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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