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2024년 6, 7월 동부여행 후기
[레지나님 후기]
4박 5일간의 캐나다 동부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어느덧 한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바쁜 일상으로 돌아와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브라우니 가이드님이 찍어 보내주신 멋진 작품 사진들을 보며 여전히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릴 수 있어 감사함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여행은 어디를 갔는가보다 누구와 함께 했는가에 더 많은 추억을 남긴다더니 브라우니 님의 열정과 배려로 가득했던 이번 여행은 시간이 지날수록 긴 여운이 남는 특별한 선물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함께 하는 패키지 여행은 꽉 짜여진 일정 속에 바쁘게 다니느라 힐링보다 피로감이 더 앞서지 않을까 싶어 첫날부터 짐짓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선입견이 부끄러울 만큼 브라우니 가이드님의 강약 조절 완벽한 여정은 내내 감동의 연속이었어요. 마지막 투어를 마칠 때는 첫날의 어색함이 모두 사라지고 저희 아이가 헤어짐이 슬프다고 할 만큼 좋은 일행들과 함께 한 날들이었답니다.
이번 여행은 특히 저에게는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남아있습니다. 몬트리올을 막 벗어날 무렵 달리는 버스 안에서 불현듯 호텔 세이프티 박스 안에 여행 경비로 가져온 현금을 두고 왔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되돌아갈 수도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잃어버린 셈 쳐야하나 싶은 복잡한 심경에 창 밖의 멋진 풍경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브라우니 님의 재미난 설명도 귀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몹시 속상하고 당혹스런 마음으로 브라우니 님께 말씀드렸더니 단박에 괜찮다고, 여행 중엔 피곤해서 누구나 그럴 수 있는 일이니 염려
록키의 하이라이트 ‘모레인 레이크 오픈’
6월 현재 고객님들께서 직접 올려주신 사진과 후기로 생생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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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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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 직접 올려주신 3, 4월의 겨울록키 여행후기
[HAN님 후기]
투어기간 내내 계속 흐린 날씨로 예보되어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조금씩 해가 보이는 시간도 있었고 내공많은 가이드님의 스케줄 조정으로 다행히 멋진 록키 경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곤돌라 올라간 시간도 좋았고, 레이크루이즈, 에머랄드호수, 투잭호, 가이드님 사비로 입장료 내주시고 들어갔던 호수도 너무 멋졌고, 밴프 숙소는 위치가 정말 좋아서 저녁 산책으로 밴프 메인 거리를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엉클브라이언 가이드님! 스페셜 투어들과 일정 조정, 편하고 재밌는 얘기들로 즐거웠고
가이드님 요청으로 여기저기 데려다주셨던 캡틴 댄님! 큰 버스 운전도 잘하시지만 깔끔하셔서 버스 항상 깨끗하고 쾌적했고 정말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함께 투어한 일행분들도 모두 편안하고 좋은 분들 만나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투어 함께 하신 어머니 후기 덧붙입니다
엉클 브라이언님, 캡틴 댄님!
멋진 투어를 만들어주신 두 분께 최고의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6, 70 년대에 너무나 좋아했던
ㅡRay Peterson의 Tell laura i love her
ㅡCarol kidd의 When i dream
ㅡPatti Page 의 Changing Partner... 등등
주옥같은 곡들을 듣는 것이 투어의 또 한 즐거움이었습니다 (다만 록키 투어에서 꼭 듣고 싶었던 너~무나 오래전에 즐겨들었던 'When It''s Springtime In The Rockies' 를 끝내 못 듣고 가는게 아쉽네요)
건강하십시오
모두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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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님 후기]
-여행 후기
겨울 록키산맥 추천드립니다. 뽀로로가 어딘가에 살 것 같은 끝없는 설경과 거대하고 장엄하게 이어진 산
2023년 겨울, 록키 여행 후기
[김호원님 후기]
신혼여행 8박10일 중 12월20일 이병창 드라이버님 &김성훈 가이드님과 로키 3박4일 로키투어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님께서 날씨에 따라 유동적으로 스케줄을 조정해주셔서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고 행복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빠진 스케줄 없음) 그리고 덕분에 밴프 시내 중심지에서 충분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밴쿠버에서 밴프까지 장거리라 피로감이 누적되지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베스트드라이버의 핸드링으로 이동하는 동안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고 지나가는 웅장한 풍경도 무제한으로 감상하였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들려주신 노래들이 너무 좋았고 특히 루이스레이크 하차전 유키쿠라모토 루이스레이크를 들려주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둘이서는 막막했을 밴쿠버에서 밴프까지 일정 온전히 풍경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혼여행으로 오케이투어를 선택하여 일정대로 움직임이 불편할지 알았지만 자유여행일때보다 더 마음은 자유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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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주님 후기]
3박4일 로키일정과 밴쿠버, 빅토리아를 포함 총 5박6일의 여행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여행온김에 신청을 했고 오케이투어에서 시애틀까지 픽업하러 와주셨어요.
50인승 대형버스에 충전까지 할수있도록 되어있었고 20여명 임에도 불구..대형버스가 와서 쾌적하게 자리 잡았어요.
워낙 캐나다땅이 넓어 이동시간이 정말 길었지만 데니 가이드의 전문적이고도 해박한 설명과 때와 장소와 시간에 걸맞는 음악선곡 덕분에 버스안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댄 드라이버의 안정적이고도 능숙한 운전실력 덕분에 버스안
2023년 9-10월 동부단풍 여행 후 고객님이 직접 남겨주신 후기
[송영근의 아내님 후기]
우리 부부는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9월25일 부터 29일까지 동부쪽으로 단풍 여행을 다녀 왔어요.
와~~ 그런데요!! 어쩜 ,여행 짱. 어낌 없이 주는 나무같이, 아낌없이 다 내어주는 브라이언 가이드님을 만나것이, 이번 여행의 행운이였던 것 같아요.
코로나로 회사가 매우 어려워던 얘기를 하면서 그 시기에 잘 버터준 회사에 감사함을 진심으로 표한다는 마음에서부터 OK 여행사를 통해서 오시는 고객들이 너무나 고마워서 가족같이 최선을 다하여 모시고 싶다는 그 열정이 얼마나 큰지 브라이언 가이드님 써비스와 수고로 퀘벡 여행은 우리 부부에게는 퍼스트 클라스 여행이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브라이언님이 저러다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예기하곤 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오케이여행사를 통해 명품 여행을 하게 되어 오케이 여행사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큰 행운으로는 퀘벡 여행내내 즐겁고 감동으로 최선을 다해 주신 브라이언 가이드를 만나게 돤것이 행운이었습니다.
브라이언님을 통해서 동부여행객들이 늘 만선이 되길 바라며 브라이언 가이드님을 통해서 오케이 여행사가 캐나다에서 1등 여행사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또 이번 여행에 함께한 여행객 여러분 다 들 건강하시고 멀지 않은 날에 오케이여행사의 브라이언님의 환청 소리를 들으며 다시한번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 다 들 내 말을 들으시요~~~~”
“ 다 들 건강 하시요~~~~~ ”
“ 다 들 일어 나시요~~~~ ”
브라이언 가이드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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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윤
2023년 9월 말-10월 초 오케이투어 록키여행 후 고객님이 직접 남겨주신 ‘생생리얼 후기’
[이진님 후기]
3박 4일의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하며 다시 밴쿠버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사진들과 기억들을 정리해보며 간단히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인생 최고로 남게 된 여행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예상과 기대를 훨씬 넘어 많은 생각과 추억을 얻게 되었습니다. 왜 밴프가, 왜 록키 산맥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지 감탄을 하면서 3박 4일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살면서 가본 곳 중 가장 아름다운 곳 1위와 2위를 갈아치우게 될 정도로 눈이 부신 장면들을 수 없이 보게 되실 겁니다.
투어를 이용하며 가이드님을 잘 만나는 것도 행운 중 하나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꽤 많은 시간을 버스로 이동하며 보냈지만 그 동안 앤드류 가이드님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 방문하는 장소와 지역의 유래, 역사 등을 들으며 유익한 정보를 아낌없이 전해듣게 되어 버스 안밖의 모든 시간이 흥미로웠습니다.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부분은 ‘여행을 잘 즐기는 법’ 이었습니다. 저는 앤드류 가이드님의 여러 조언대로 여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는 산맥들을 눈앞에 두고 잠을 쫓아 보내며 아름다운 광경들을 최대한 눈에 담으려고도 해보고 Lake Luise에 발도 담구어 좋은 기운도 받았습니다. 덕분에 당장의 피곤함 때문에 여행의 묘미들을 놓칠 수 있었던 상황을 피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가족 혹은 소중한 사람과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좋은 기억 가지고 돌아가게 되어 기
오케이투어 2023년 동부여행 후기
[손영근님 후기]
아~~~ 브라이언 그는 누구 인가??
#. 여행속에 지루함을 모르게 해주는 분이다.
#. 여행중에 역사를 공부하게 해 주는 역사 학자다.
#.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본인 사비로 쿠킹와 과일를 팍팍 선행하는 가이드 분이다.
#. 고갹을 진심으로 가족 같이 모시는 품성이 아주 좋은 여행객의 길잡이 이시다.
#.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불편함이 없이 하루 일정에 최선을 다하는 가이드 분이다.
#. 여행하는 버스안이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게 하게 묘한 재주를 갖고 있는 개그맨 가이드 분이다.
#. 그래서 나는 이번 여행이 아주 행복하고 좋다.
“ 브라이어님 당신과 함께 한 이번 여행이 나는 아주 많이 행복했고 매우 즐거워소”
덤으로 차분하고 안전하게 운전 해 주신 드라이버 가이드님 의 버스에 승차하여 불안과 걱정없이 편안하게 여행할수있어 고마워소.
OK. 여행사 + 브라이언 가이드님+ 드라이버 가이드님
= 건강하시고 번창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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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님 후기]
좋은 가이드님과 좋은분들과 함께한 동부4박5일 여행은 행복했고 축복이었습니다. 여운이 오래 갈것 같습니다 ~~~
좋은것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여주려고 애쓰는 브라이언님의 모습과 지식, 유머,열정,헌신적인 서비스 정신에 감동 감동 이었습니다.
무릎이 불편한 남편을 기다려주시고 용기를 주신 브라이언가이드님과 함께한 팀에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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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님 후기]
분명히 맞는거 같습니다. 넘버원 가이드 브라언님.
가벼운 단풍여행을 선택한듯한데...카.나.다. 역사기행을 다녀온듯합니다.
칫인상은 열심히 사시는 아.자
2023년 8월, 오케이투어 고객님의 ‘록키 여행, 생생 리얼 후기’
[쪼리Kim님 후기]
2006년 20대 철없던 딸이었던 시절..
엄마의 손에 이끌려 OK투어의 록키 패키지 여행에 참여하게 되었고 캐나다의 대자연에 별 감흥없이 차만 타면 잤던 기억 뿐이었지만..나의 내면 깊은 곳에는 엄마와의 추억이 몽글몽글 남아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엄마가 된 나는 그때의 엄마맘을 생각하며 곧 사춘기일 예쁜 딸 아이의 손을 잡고 여행사 선택에 망설임 1도 없이 OK투어의 록키여행을 선택했다.
대단한 앤두류 가이드님의 박학다식하다 못해 신들린 듯 한 설명과 유머까지 겸비하신 덕분에 긴 이동 시간 동안 어린 딸 아이와 지루함 없이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대자연의 경의로움에 홀려 눈물이 날 지경인 여행이었다.
그 뿐만아니라 장시간 버스여행에 힘들어 할 노약자의 배려와 버스 좌석배정까지도 신경을 써주시고 수시로 여행객들의 컨디션을 체크를 하시는 등 어린 아이들까지도 살뜰히 챙겨주시는 부분에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투어에 가장 중심인!! 제임스 드라이버 캡틴님은 하루에 12번도 더 바뀌는 날씨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신호 준수와 적정 속도의 안전 운전으로 여행을 이끌어 주셨으며 버스 안의 청결을 유지하시어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많은 기억들을 값진 추억으로 만들어 주신 ok투어 앤두류 가이드님과 제임스 캡틴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날이 너무 추워서
모든 날이 좋았다
Ok투어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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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랄랄라님 후기]
가족 추억을 만들
[아인이네님 후기]
저는 걱정이 많고 예민한 사람이라 혼자 여행할때도 사전 준비를 많이 합니다. 특히 장거리 버스 이동을 동반하는 경우 투어 코스보다 숙소 컨디션 및 화장실!!!! 관련된 후기를 꼼꼼히 확인하거든요. 누군가에게 이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총평-
엄청 크고 깨끗한 버스였고 와이파이랑 휴대폰 충천 할수있는 usb포트도 있었어요. 차에 타자마자 가이드님이 올바른 안전벨트 착용법부터 응급상황시 비상탈출구까지 꼼꼼히 안전교육부터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1시간~1시간반마다 근방에서 가장 깨끗한 화장실에 데려가주셨고 이동시간 내내 가이드님의 해박한 설명과 유머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저희 애가 비위가 약한데 화장실 잘 다녔어요. 덕분에 큰 걱정 덜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캡틴이 이 큰 버스 운전을 안전하고 편하게 잘하시더라구요. 베스트 드라이버 인정입니다ㅎ
-숙소-
밸마운트 Canada Best Value Inn / 캘거리 Hotel Blackfoot / 살몬암 Comfort Inn
3박 숙소 중 밸마운트 숙소가 좀 낡았지만 모든 숙소가 공통적으로 침구가 깨끗했고 이불이 폭닥해서 편안히 잘 잤습니다. 조식은 큰 기대없이 가시면 될것 같아요 ㅎㅎ 저는 아침에 토스트/커피만 있으면 되는 사람이라 괜찮았습니다.
-식사-
저희 애가 입이 좀 짧고 예민한 편이라 밀플랜은 풀옵션 아니고 선택적으로 신청했어요(첫날 저녁 불고기 전골/둘째날 김밥)
결과적으로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어차피 가는곳마다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기도 했고 저녁에는 한국에서 컵라면, 컵밥 챙겨간거 먹었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그리고 입이 짧다면 저희처럼 하시는것도 방법일듯 해요. 밀플랜은 어르신분들이 선
[최성규님 후기]
오케이투어 밴쿠버 빅토리아 록키투어 후기
- 처음 친구와 록키투어를 어디서 할지 고민하던 중 마침 밴쿠버 시내와 빅토리아 당일치기 여행까지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발견하고, 고민없이 오케이투어를 초이스 하였는데 역시나 후회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1. 밴쿠버, 빅토리아 투어
마에스트로 대니님의 반가운 인사와 유머감각으로 투어내내 너무 즐거웠었습니다.
밴쿠버 가스타운과 빅토리아의 역사에대해 지루하지않고 재밋게 설명해주셨고, 투어의 단점이 관람시간인데 사진찍을 시간과 핫스팟 등 핵심만 다녀오면서 자유시간을 여유있게 주셔서 좋았습니다.
2. 록키투어
엄청난 경력의 엉클 브라이언과 마에스트로 대니의 환상조합으로 록키투어 내내 즐겁고 재밋었습니다.
긴 이동시간 틈틈히 엉클 브라이언의 유머와 록키에 대한 역사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 특히, 엉클 브라이언의 캐나다 라이프 이야기는 지루한 록키 이동 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동했던 것 같습니다
숙소는 기대했던것 이상으로 모든 숙소가 완볃했고, 좋았습니다
숙소 주변 인프라도 너무 좋았고, 자유시간때 재밋게 보낼 수 있도록 주변 정보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본격적인 록키투어는 날씨가 흐렸지만 현명하고, 투어 고객 입장에서 상황이나 옵션등을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동적이었고, 더욱더 편하게 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정에 없던 그 어느 투어에도 없던 엉쿨 브라이언 만의 비밀 관광명소도 대니와 환상 콤비네이션으로 방문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엉클 브라이언과 대니의 듀오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콤비로 투어내내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캐나다 서부 투어 고
[Sunny님 후기]
대학교 어학연수때 벤쿠버에서 오케이 투어를 통해서 록키산맥 여행후, 그 추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캐나다로 이민까지 오게된 사람입니다. 지금은 캐나다 동부에 살고 있는데, 휴가를 맞이해서 벤쿠버 여행을 계획하던중,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서 외국인 남편과 오케이 투어를 신청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날씨, 풍경, 맛있는 밥 모든게 다 만족스럽고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저희 팀은 Laura 가이드님과, Captain Leon의 진두지휘 하에 Rocky산맥의 아름다운 곳을 속속들이 구경할 수 있었는데, 중간중간 캐나다 서부에 대한 설명도 너무 알찼고, 해주신 얘기들도 너무 재미있어서 장시간 차량 이동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장소에 맞춰서 선곡해주신 음악들이 록키산맥의 아름다움과 잘 어울러져 마치 아름다운 영화속에 들어와 있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모든 순간이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저희팀에 제 남편을 비롯하여 다른 외국인 분팀도 있어서 핵심 내용들은 따로 또 영어로 얘기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제 남편도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얘기해서 뿌듯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과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저희팀을 이끌어주신 Laura 가이드님과, 장거리 운전하시는 동안 급브레이크 한번 없이 프로페셔널한 운전으로 저희팀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신 Captain Leon 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를 또 장식할 수 있게 해주신 오케이투어에도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번창하셔서 나중에 저희 엄마와 다른 가족들도 제가 경험한 이 Amazing한 투어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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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앤크림님 후기]
평소에 자유여행을 선호하지만, 록키는 이전에도 몇 번 방문했었기 때문에, 짧은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감안해 패키지 여행을 검색해보던중에 오케이투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좋았던 점은 버스가 크고 엄청 깨끗했고, 제임스 기사님께서 항상 안전하게 운행해주셔서 여행기간 내내 편하게 다닐수 있었어요.
또, 앤드류 가이드님께서는 여행지에 대한 지식도 해박하지만 그 외에도 다른 문화적인 여러지식들을 함께 나눠주시고, 무엇보다 50명이 넘는 인원을 통제하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잘 컨트롤 하시는 모습에서 역시 경험이 많으시다는 걸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두 분에게 제일 감사드리며, 고생하셨다고 다시 한번 전하고 싶습니다.
엄청난 이동거리인데 중요한 관광지들을 짧은 시간안에 효과적으로 돌아볼수 있어서 좋았고,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때로는 말로, 음악으로, 영화로 풀어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음식이나 숙소 등도 만약 자유여행이었더라면 이 최고 성수기에 절대 할 수 없는 가격이어서 만족합니다.
다만, 일부 여행자들의 좀 더 남을 배려하는 에티켓이 지켜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로 인해 생길수 있는 불만같은것도 앤드류 가이드님께서 슬기롭게 잘 컨트롤해주신 것 같아 좋았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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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님 후기]
대니(성훈)가이드님과 제임스기사님과 함께했던 로키여행은 너무 즐거웠습니다!
장소마다 주는 시간이 짧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진찍고 즐기기에 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페이토호수도 들려주
🏔️ 비교불가, 업계 최저가! 여름, 록키(원조 삼각형 구도) $449~ (아동/학생 할인가 적용)
🏔️ 오케이투어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5
1. 😎 원조 삼각형 코스
밴쿠버에서 록키의 첫번째 서쪽 관문인 벨마운트로 이동, 재스퍼 국립공원을 통과하여 밴프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을 관광 후 밴쿠버로 내려가는 일정
2 🍴 식사 3회 무료 제공!
조식 2회 + 석식 1회(무료) / 밀플랜(유료)포함으로 시간도 절약하고,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3. 🚌 자체 버스로 안전하게!
Wi-Fi 가능한 최신형 자체 대형버스로 15년이상 무사고 베테랑 기사와 함께 고객님의 안전을 책임집니다.
4 🎤 캐나다 최고의 가이드!
록키 투어 전문 베테랑 가이드와 인생 최고의 여행을 경험하세요.�
5. 🛍️밴프 자유시간/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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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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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3월 동부여행 후기 동영상
[miracle님 후기]
지금껏 제게 있어 캐나다는 너무나 먼 곳이라 내 생애 캐나다를 가보게 될 것 이라고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곳입니다. 하지만 여러 매체에서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둘러싸인 퀘벡과 토론토를 보며~반드시 캐나다를 한번 가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친구가 토론토에 연수를 가서, 저희를 초대하여 캐나다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 캐나다를 가게 되었으니 꼭 가보고 싶었던 퀘벡을 한번 가보자! 해서 열심히 퀘벡 여행에 대한 후기를 찾아보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던 ok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아이들과 함께 힘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차를 타고 긴 여정을 시작했는데,,,,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평소 차를 타면 자기 바쁜 우리 아이들이 브라우니 가이드님의 재미있고 알찬 역사 및 지리 설명에 눈을 반짝반짝 하면서 설명을 듣는 모습을 보며....왜 ok 투어 후기를 보다보면 그렇게 브라우니 가이드님의 칭찬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몬트리올을 거쳐 퀘벡에 도착하기까지 너무나 즐겁게 브라우니의 명강의^^를 듣고 가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보통 패키지라면 상상할 수 있는 가이드와는 정말 다른 유형의 가이드님이었습니다.
즐겁고, 상냥하고, 친절하며 또한 인간에 대한 애정이 기저에 깔려있음을 보여주는 사진들까지...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며 스냅사진도 찍어보았지만 브라우니의 사진은 그런 스냅사진보다 더 멋진
장면을 많이 찍어주었습니다. 사진은 비용에 들어있지 않음에도 , 본인이 직접 사진기까지 챙겨오시고, 저희의 웃는 모습이 그 비용이라고 해주시니 참 놀라고 고마웠
[로아파파님 후기]
< 록키산맥 3박 4일 투어 >
‘22.09.10~’22.09.13
지난 4월, 코로나 팬데믹이 소강상태로 들어서던 무렵. 밴쿠버에서 거주 중인 지인 댁 방문을 확정하고, 총 9일간의 여정 중 어떤 추억을 남길까 고심하던 차, 밴쿠버 거주 중이신 형님의 아이디어로 록키 산맥 3박 4일 투어를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7살, 10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아이들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 반, 개인적으로 평소 가벼운 산행을 즐기는 편이라 해발 3000m가 넘는 산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 반으로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만족도 기준 및 별점은 개인의견일 뿐입니다. (별5개 만점)
첫째날 록키산맥 투어를 900회 가까이 진행하신 ‘롸키 행님(Rocky 가이드님)’을 만나 재미난 설명과 smooth한 진행으로 로키 초입인 Vale mount까지 긴 시간 이동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 저녁 식사 : 숙소 근처 한인 식당 불고기 전골 (별 4개)
- 숙소 : 위생 상태 (별 4개)
안락함 (별 3개)
편의시설 (별 4개)
둘째날, 진정한 투어를 시작하면서 록키 산맥에서 가장 높은 mt.Robson(3,954m) 정상 일출을 보고 Ice field 설상차(snow mobile) 빙하 체험과 그 유명한 Lake louise 산책 등을 포함한 유명 관광 명소들부터 숨겨진 보물같은 장소들까지 완벽 관광 후 Banff town 중심가에 위치한 숙소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했습니다.
- 저녁식사 : Banff town 유일한 한식당 ‘서울*’에서 해물순두부, 갈비탕, 오징어 볶음 (별 5개)
- 숙소 : 위생 상태 (별 5개)
안락함 (별 5개)
편의시설 (별 5개)
셋째날, Banff gondora(처음에 조금 빨라서 살짝 무서움;;)를 타고 mt.Sulpur 정상인 Sanson peak(2,298m)에 도착하여 인증샷을 찍고, 건너편에 보이는 mt.Rundle(2,948m)의 경치까지 둘러보고
2022년 6월 조프리여행/록키여행/밴쿠버 당일여행 후기
[임교수님 후기]
서울에서 시애틀에 도착한지 이틀 만에 아직 채 가시지 않은 비행기 여독과 시차 적응도 되기 전이었지만,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로키여행의 부푼 마음을 안고서 오케이 여행사의 로키 투어에 합류하기 위하여 동생 차를 빌려서 아내와 함께 새벽 3시에 시애틀을 출발하여 밴쿠버로 향했다.
한국에서는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자부하였던 나였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처음하는 운전이고 특히 국경을 통과하는 초행길이어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지만, 오케이 여행사에서 미리 빠른 국경통과 루트와 사전 입국 준비 사항 등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 주어 아무런 문제없이 국경을 넘어 투어에 합류하였으며, 더욱이 여행기간동안 여행사 주차장도 무료로 제공 해주어 더욱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투어를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채 가시지 않은 비행기 여독, 시차 그리고 약 4시간의 운전으로 인하여 지칠대로 지친 비몽사몽의 몸과 마음이 장거리를 버스로 이동하는 3박4일 로키투어 일정이 나와 아내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대장정(大長征)과 같은 생각이 들어 내심 걱정과 후회가 앞섰다.
그러나 ‘오케이 투어’ 글자가 크게 쓰여 있는 편안하고 깨끗한 최신식 버스를 타고 조금은 억세지만 정감있는 경상도 사투리로 유쾌하면서도 철저한 준비와 많은 경험으로 빈틈없이 여행일정을 이끌어 가는 로키 김(김종철) 가이드님과 함께 한 3박4일의 로키 여행은 그동안 꿈에 그리던 거대한 만년설산, 에메랄드빛 호수, 빼곡히 들어차 있는 울창한 수림 등 웅장하면서 조화롭게 펼쳐진 아름다운 로키 산의 여러 지역의 풍광과 함께 무
2022년 6월 조프리여행/록키여행/밴쿠버 당일여행 후기
[임교수님 후기]
서울에서 시애틀에 도착한지 이틀 만에 아직 채 가시지 않은 비행기 여독과 시차 적응도 되기 전이었지만,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로키여행의 부푼 마음을 안고서 오케이 여행사의 로키 투어에 합류하기 위하여 동생 차를 빌려서 아내와 함께 새벽 3시에 시애틀을 출발하여 밴쿠버로 향했다.
한국에서는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자부하였던 나였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처음하는 운전이고 특히 국경을 통과하는 초행길이어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지만,
오케이 여행사에서 미리 빠른 국경통과 루트와 사전 입국 준비 사항 등을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 주어 아무런 문제없이 국경을 넘어 투어에 합류하였으며,
더욱이 여행기간동안 여행사 주차장도 무료로 제공 해주어 더욱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투어를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채 가시지 않은 비행기 여독, 시차 그리고 약 4시간의 운전으로 인하여 지칠대로 지친 비몽사몽의 몸과 마음이 장거리를 버스로 이동하는 3박4일 로키투어 일정이
나와 아내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대장정(大長征)과 같은 생각이 들어 내심 걱정과 후회가 앞섰다.
그러나 ‘오케이 투어’ 글자가 크게 쓰여 있는 편안하고 깨끗한 최신식 버스를 타고 조금은 억세지만 정감있는 경상도 사투리로 유쾌하면서도
철저한 준비와 많은 경험으로 빈틈없이 여행일정을 이끌어 가는 로키 김(김종철) 가이드님과 함께 한 3박4일의 로키 여행은 그동안 꿈에 그리던 거대한 만년설산, 에메랄드빛 호수,
빼곡히 들어차 있는 울창한 수림 등 웅장하면서 조화롭게 펼쳐진 아름다운 로키 산의 여러 지역의 풍광과 함께
2022년 6월 캐나다 동부 투어 / 록키 투어 후기
[캐나다 동부 - HJ님 후기]
브라이언 가이드님과 함께했던 4박 5일 캐나다 동부 투어는 그야말로 완벽했습니다. 제가 살면서 단 한번도 후기라는 것을 남겨본 적이 없는데(배달의 민족 제외ㅎㅎ),
이 투어는 후기를 안 쓰고 저만 얌체같이 알고있을 수가 없어 여행을 추억하는겸 몇 자 적어내려갑니다. 우선 가이드님, 역시 오케이투어의 일등 가이드다웠습니다.
본인을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 브니브니 등으로 편히 불러 주시면 된다고 친근하게 다가오시며 섬세하게 투어팀을 챙겨주시는 것은 물론 열정적으로 캐나다의 역사를 알려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지친 투어팀을 위해 물을 챙겨주시거나 계속해서 컨디션을 체크하시며 세심하게 여행을 완성해나가셨습니다.
적지 않은 투어 인원임에도 한 명 한 명 챙겨주시며 모두를 기억하시는 가이드님 덕분에, 훈훈한 분위기 속에 투어 사람들 모두가 한 가족처럼 화목하게 4박 5일을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세심함이 드러나는 에피소드 하나를 풀자면,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제트보트 선택관광을 투어 팀 중 저 혼자 선택하지 않아 한 시간 가량 홀로 있어야 했었습니다.
이 때 가이드님은 저와 한 시간 내내 함께 있어주시면서 다양한 얘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어주시며, 한 시간이 말그대로 '순삭'될만큼 재밌게 시간을 보내는데 도와주셨습니다.
사진 이야기가 나오니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브니 가이드님의 사진실력이십니다. 바닥에 드러눕고, 대칭을 맞추고, 하나하나 셀렉 후 보정하시며 가이드님은 그야말로 모두의 '인생샷'을 남기려 열정이셨습니다.
실제로 반신반의하며 어색한 웃음을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