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1/2023
한뜻 여행사가 예생 문화예술관광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기존의 교육 관련 국내 여행 뿐 아니라 국제 기구, 해외 정부기관과 협력하여 국내에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업무를 추가합니다
개인사업자로 시작하여 2020년 법인으로 전환을 계회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이제서야 주식회사 예생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방황 끝에 UN과의 유대 관계 관련 각국과의 친선으로 국내에서 이뤄지는 국제회의를 이끌어 외교와 무역에 더움을 주고 있습니다
문화 예술 산업을 부흥 시키기 위해 문화예술기획팀을 운영합니다 문화 예술의 질은 곧 국격이기 때문입니다
국제 회의라는 지루한 이름으로 끝내지 않기 위하 문화 예술 장르를 적극 도입하여 국격을 높이고 있습니다
예술 생활을 줄여서 예생이라고 칭하니만큼 보다 발전되고 새롭고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 국제 회의를 이끌기 위해 예생은 언제나 열려 있고 매진하고 있습니다
4년 뒤 상장, 5년 뒤 중견기업, 10년 뒤 대기업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금까지만큼 성원만 있다면 관광 산업의 주축이 되어 한국 관광 선도 기업이자 국내 관광업계 최초의 대기업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이제까지의 한뜻에, 이제는 예생의 한 브랜드로 남은 한뜻에 아끼지 않은 성원에 고마운 맘 끝이 없습니다
코로나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눌린 만큼 봄 철의 스프링처럼 더욱 성장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