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1/2024
_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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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리라는 낯선 동네. 유명한 관광지도 아닌 이곳에 매일 새로운 발걸음이 이어짐에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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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발걸음과 흔적. 사람의 향기가 더해져 더 성숙하고 깊은 잔월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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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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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서로를 느슨하게 이어주는. Janw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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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월
⠀an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