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2024
오늘 하루의 시작!
턴테이블의 바늘을 올려두었습니다.
당근와플의 향긋한 향이 아침 냇킹콜의 목소리와 함께 감미롭네요.
하루하루 쌓아둔 LP를 하나씩 꺼내어 어떤 음악들이 있을지 궁금함에
하루의 일부를 보내게 된답니다.
알지 못하고 언뜻 들었던 노랫소리가 꺼내본 LP에 담겨있을때 다시한번 어떤 곡인지 누구의 곡인지 보게되네요.
흘러갔던 추억의 음악들을 다시 들으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여라분들도 아날로그타운에 오셔서 차분히 자신의 시간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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