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 황토펜션

Name: 산정호수 황토펜션
Address: 영북면 산정호수로 411번길 112/28, Pocheon, 11103, KR
Telephone: 010-9364-5577
Rating: 5

Home
South Korea
Pocheon
산정호수 황토펜션

산정호수 황토펜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펜션은 산정호수와 도보?
(1)

신비로운 안개, 호수 위에 조성된 수변데크, 울창한 소나무 숲길, 조각공원, 지루할 틈이 없는 둘레길을 경헝할 수 있는 산정호수는 전설이 담긴 명성산과 망우봉으로 에워싸여 주변의 경관이 수려하고 해발 250m이상에 위치하여 웰빙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29/01/2017

눈이 계속 내리고 있는 오늘 산정호수의 풍경입니다. 호수가 꽁꽁 얼어붙은 덕분에 재밌는 겨울놀이가 넘나 많네요!!

31/08/2016

꼬물이들 폭풍성장 소식~ ^^ 짖는 소리부터 우렁차졌죠??
이렇게 자란 만큼 떠나보낼 날도 다가오네요... ㅠㅠ

더 많은 꼬물이 소식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htpension/220801238495

31/08/2016

자꾸 심쿵하게 만드는 요즘 날씨..
가을인 줄 알았더니 아직 8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명성산을 넘어가는 구름이 참 멋졌어요...
꼬물이들도 이제 무럭무럭 자라서 말썽꾸러기 어린이가 되었답니다.

더 많은 꼬물이 소식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htpension/220801238495

22/08/2016

피부 깊숙이 파고 드는 햇살이 잠시 구름 속으로 숨은 찰나의 시간! 산정호수 둘레길을 걸어봅니다. 펜션 청소하고 손님이 적을 때 잠시 시간 내어 둘레길을 걷는데, 뜨거운 햇살이 사라졌을 때만 합니다. 8월의 무더운 날씨는 산정호수도 피해가지 못하거든요. 뜨거운 햇살이 구름 속으로 숨었을 때가 걷기 좋은 최고의 기회입니다. 시원한 나무향기 맡으며 잠시 걸어보겠습니다.

14/08/2016

지금 산정호수에는 비와 천둥 바람~~
와르르르~ 시원하게 쏟아집니다!!!

저 멀리 급격히 드리우는 구름과 안개가 절경이지요!
오늘 빨래는 건조기에 말려야겠군요.....
아~!! 꼬물이들~!! 새까맣게 흙을 뒤집어 쓰고 있을텐데... !!!

12/08/2016

한 주간 찜통 더위 속에 다들 잘 살아내셨나요??
며칠간 서울에서 지내고 오니, 이곳은 정말 천국입니다. 휴우.... 그런 의미에서 저희 황토 객실을 소개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

황토의 장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 방들은 여름에 정말 동굴처럼 시원~하답니다. 침대형/온돌형 두가지가 있어요.

This House is built with korean red clay. It breathes and purifies the air of a room. Have a look!! ^^

12/08/2016

엄마 밥에 깽판 놓는 녀석들!!!
일주일 사이에 몸집이 꽤 불었죠?!
아가들에게 밥을 다 뺏기고 있는 어미견을 보니... 뭉클해지네요. ㅠㅠ 이제 각상 차려줘야 할까봐요.

더 많은 꼬물이 영상들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htpension

06/08/2016

한낮의 더위가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저절로 미소가 띄어지지요. 하아~~ 저녁이구나....
그 순간~!! 산정호수 황토펜션의 행복한 야외 식사시간이 시작됩니다. 어서들 자리 잡으세요~~ 남은 자리는 어디든 가능합니다!!

06/08/2016

먹을 야채 몇개 따오는데도
오늘 뙤약볕에 구워 삶아질 더위가 예상되네요.
휴우~ 더위 조심하세요~!!

04/08/2016

햇볕은 쨍쨍~ 빨래는 바짝바짝 ^^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내렸네요, 그래도 산정호수는 한낮의 더위만 피하면 저녁에는 선선하답니다.

02/08/2016

벌써부터 힘 자랑하며 장난치는 꼬물이들, 네마리 모두 토실토실 하루가 다르게 잘 자라네요. ^^ 이제 3주 되었는데 몸집이 좀 우량한 것 같네요?!

01/08/2016

황토펜션의 지키미 짱이를 소개합니다.
꼬물이들의 스토리의 시작, 바로 요 놈입니다.

01/08/2016

산정호수의 작은 울림

산정호수 둘레길을 걷다가
고즈넉하게 자리잡은 벤치에 앉아
두 눈을 감아봅니다.
고요하게 들려오는 숲 속의 향연에
길들여지면 일상 속에서 놓쳤던
미묘한 울림이 느껴집니다.

스산히 스쳐대는 나뭇잎의 읊조림
먼 길을 지나다 잠시 쉬어가는 새들
무더운 갈증을 잊기 위해 울어대는 매미들
바람 소리에 은은한 몸짓을 그을리는 풀잎들

오랜시간 엇박자로 울려되며
지금의 이 울림이 만들어지기 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을까요!

잠시 머무는 누구나에게
아름드리 들려주는
솜사탕같은 영롱한 소나타
이 작은 벤치가 아름다운 무대랍니다.

01/08/2016

고요한 정적이 내리앉은 오전입니다.
해맑은 햇님이 구름 속에서 머뭇거리니
아직은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습니다.
짱이도 여유있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군요.

30/07/2016

햇살님이 깨기 전에 한 폭의 수채화를 담아봅니다.
황토펜션에서 매일 마다 바라보는 전경입니다.
휴가오신 분들은 아침마다 이 멋지고 수려한 산봉우리를 보며 자연의 경외감에 빠져본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을 것 같네요.

30/07/2016

해질녘 황토펜션에서

자연의 심장 소리가
고요히 들리는
청록이 깃든 나루터

맑고 고운 신기루가 수 놓으며
깊고 깊은 호흡에 물들여진다

길고 긴 정막이 감도는 이곳에서

바람도, 구름도, 새들도, 사람도
고요한 안식으로 인도되고
새로운 만남을 청하는구나

30/07/2016

산정호수 황토펜션은 지금!!
까만 여름밤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
행복한 토욜 밤 보내세요!!

30/07/2016

산정호수 둘레길을 걷다보면 사진찍기 좋은 명소가 몇 군데 있지요. 최근에 발견한 곳인데 소나무가 고개를 숙이니 사진 찍기 좋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런 자리를 잡으면 그냥 놓치면 않되겠죠. 엣지있게 찍어봅니다.

30/07/2016

산정호수 둘레길을 걷다보면 마주치는 김일성 별장!
왜 이자리에 김일성은 별장을 지었을까요!
직접 오셔서 바라보세요!
앞 전경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절경입니다. 아!

29/07/2016

펜션에 짱이보러 자주 놀러오던 유기견이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바베큐장 옆 언덕에 자리를 잡고 꼬물이들을 4마리나 낳았네요!! 벌써부터 시끄러운 녀석하며 엄마 밥에 얼굴 들이미는 녀석하며, 유기견으로 살면서도 아가들을 낳고 돌보는 어미개를 보니 어찌나 감동스러운지, 매일 영양식 배달해주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아가들이 제 발로 나와 모습을 보여줄 날이 오겠죠~!!

28/07/2016

산정호수 황토펜션에서 야외 식사 즐기기~~
정자, 객실 앞 데크, 바베큐장, 잔디밭, 꽃밭~~~ 자리 맡는 사람이 임자!! *^^*

Address

영북면 산정호수로 411번길 112/28
Pocheon
11103

Telephone

010-9364-5577

Website

http://htpension.com/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산정호수 황토펜션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