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2018
코이노니아 마당은
게으름뱅이 주인이 절대 가꾸지 않는다
그런데도 늘 꽃이피고 새들이 깃든다
감사할 일이다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는 쉼터, 나눔터 코이노니아입니다.
기화리 340-5
Pyeongchang
23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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