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티지

웨스티지 'Timeless Classics, Never Go Out Of Style' Westage & Co. Bread and Butter Berlin, Germany
Jan.2014. Pitti Uomo 85, Italy
Feb.2014. Capsule NYC, USA
Oct.2013.
(24)

'Westage & Co.'
- History
There was a child in Seoul, South Korea who neglected watching cartoon TV shows but rather was deeply inspired by watching old hollywood films representing old western ' American culture and the related lifestyle. After 4 years of preparation for a brand representing his inspirations, in 2009, Don Kim officially launched the brand Westage & Co. [W&CO] in Seoul- the risi

ng capital of fashion in Asia- to share the experiences of the fine yet somehow rugged and durable lifestyle clothing and goods. Right the next year, 'W&CO' products went to USA in 2010 and the first delivery goods were compeletely sold out at the very first day of the launch in the USA. W&CO also had very successful runway show at 'Fashion KODE Seoul 2013' and participated in Pitti Uomo 84, Italy. 'W&CO' is now globally running buisness with great partner corporates from USA, Italy, Germany, Japan, Australia, Taiwan etc. is famous in Seoul for its own 'modern-classic' based on original classic life style.

-Philosophy

'Timeless Classics,
Never Go Out Of Style.'

- Highlights

Jan.2014. Collection runway at Fashion KODE, COEX, Seoul. Sep.2013. Fashion Fair Seoul
Jun.2013. Pitti Uomo 84, Italy. Mar.2013. Roomslink Seoul Show
Apr.2012. 12SS Seoul Fahion Week
Oct.2011. Launched in USA
Oct.2011. 11FW Seoul Fahion Week
Oct.2009. 'Westage & Co.'Launched

24/10/2015
남자라면, 닉우스터 셔츠 연출법 [Nick Wooster, 맞춤셔츠와 핀 매칭]

남자.
스타일을 간단히 Up.
핀 공짜로 얻기, 그리고 사용법까지!


http://westage.tistory.com/715

심플하지만, 강력하다! 닉 우스터 (Nick Wooster) 나이와 살아온 세월이 고스란히 전해옴에도...작은 키를 운동과 관리의 피지컬로, 노쇠함을 오히려 그레이 헤어의 적극적 노출, 헤리티지와 펑크의 트위스트 스타일로. 그리고 강렬한 눈빛과 무게감있는 거동으로 범접 불가 카리스마로... 몇년째인지, 이쯤되면 그는 명실상부한 스타일 구루 (guru). 그의 무조건적 띄움에는 반대하나, 흰머리와..

19/09/2015
백조는 없다.

백조가 있을까?

https://brunch.co.kr//1

나는 양복쟁이다.묵묵히...만듦의 업에 오래 종사한 이들을, 사람들은 '장인'이라 칭하고 존경과 찬사에 엄지를 치켜올린다.곧, 불나방의 말초적 더듬이는 더 밝은 불빛으로 향하고 어

01/09/2015
매너와 품격, 남자 예복의 세계 (上) - 디아티스트

예술 잡지에 저의 남성복과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순간의 남자라면 알아두어야 할 럭셔리, 예복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http://www.theart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3

[디아티스트매거진= 칼럼니스트 김동주] 얼마전, 필자는 한 분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자신은 의사로 근무를 하면서 취미로 클래식 합창 모임을 갖...

29/08/2015
Georges Bizet - I Pescatori Di Perle 'Mi Par D'Udire Ancora' (Giuseppe Di Stefano)

불세출의 이탈리아 리릭테너 지우세페 디 스테파노.
전설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와의 협연으로도 유명한 그의 노래.
비제 진주조개잡이 '귀에 익은 그대 음성' 입니다. 목소리의 떨림과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곡 이네요...

http://youtu.be/lGUz4ApuBso

The italian version of the famous aria 'Je crois entendre encore' (Mi par d'udire ancor) from the opera Les Pêcheurs de perles (I pescatori di perle) written...

26/08/2015
매너와 품격. 남자 예복의 세계 Vol. 1 [피티워모 4회 출전, 테일러 맞춤정장 경연 그랑프리, 강남 신사 압구정 청담 결혼예복 합창복 연미복 연주복 턱시도 ]

타이와 커머번드의 통일은 불문율.

http://westage.tistory.com/711

얼마전, 한 분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의학박사이자 종합병원의 의사로 근무를 하시면서 취미로 클래식 합창 모임을 갖고 있는데, 지인의 소개로 (그 분의 지인은 성악가입니다. 예전에 저희에게 디자인을 의뢰, 맞춤 연주복으로 가격과 퀄리티 크게 만족하셔서 소개해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연미복을 맞춤으로 진행하고 싶어하셨습니다. 우선 유선상으로 상담을 해드렸습니다만, 계신 지역이 지방인 관계로 오실까 생각 했..

20/08/2015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Timeless Classic...
한번 끝까지 들어보시죠.
명곡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나봅니다.
이젠 더 이상 이 아름다운 선율의 사랑 노래를 거부할 수 없네요, 좋은 건 좋은 겁니다.

Richard Marx_ Right Here Waiting

http://youtu.be/S_E2EHVxNAE

Music video by Richard Marx performing Right Here Waiting (Video Version).

16/08/2015
KBS 2TV 제70회 광복절 특집 생방송 한국가곡 선구자 (바리톤 정경, 천안독립기념관)

8월 15일 광복절 기념 KBS 2TV '아침'.
국가 원수가 참석했던 지난 6월 현충일 기념식에 이은 천안 독립기념관의 생방송에서 열창한 바리톤 정경 교수의 '선구자' 독창.
장엄함을 더해주었던 새벽의 안개, 그리고 그의 빛나는 웨스티지 비스포크 연주복 수트...

제70회 광복절 특집 생방송 KBS [2TV 아침] : 선구자 바리톤 정경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어 한국이 독립하였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일제의 강점으로부터 벗어난 날과 독립국으로서 정부가 ...

23/07/2015
지난 6월 8일의 이야기 입니다. [웨스티지, 신사역 강남 청담 압구정 논현 가로수길 남성복 맞춤정장, 맞춤셔츠]

지난 6월 8일에 있었던 이야기...


http://westage.tistory.com/705

리더란 무엇이며, 성공한 사람이란 과연, 어떤 존재일까요? 자신만의 확고한 비전과 고집으로 묵묵히 한 길을 오랫동안 걸어온 이, 처음 시작 당시 주위의 많은 우려와 불식을,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변치 않는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으며,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실천의 삶을 사시는 분들, 그런 이들 대부분이 성공하는 삶을 살겠죠. 대전행 무궁화호에 몸을 실었습니다. 쇠바퀴와 철로가 맞닿을때마다 덜컹이는 소리와 창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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