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mansion

V mansion 상수동에 위치한 새로운 형태의 여행자 숙소 브이맨션 V mansion 입니다 V mansion 은 여행자들에게 서울의 깊은 경험을, 거주자들에게 도시 문화의 가치를,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선사하는, bv seoul 에서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자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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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mansion is a space where travelers can seek real in-depth cultural experiences of Seoul, where dwellers can find quality city culture, and where artists can find new st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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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 seoul 은 도시 여행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여행자와 거주자, 그리고 예술가가 만나 도시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재생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문화 네트워킹 그룹입니다. bv seoul is culture networking group. We look to d

iscover unique values of travelling in a city. Our purpose is to bring the traveler, the dweller, and the artists of the city together to create a wide variety of new culture content.

13/10/2017

10월 14일 이번주 토요일 상수동에서 놉시

이번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밤11시까지는 어슬렁페스티발@상수! 상수동 골목축제입니다(잔다리 골목 페스타 presents)

어슬렁페스티발@상수
Earth Run Festival @ Sangsu
10월14일 토요일 2시부터 11시까지 노는 일정

2:00-3:00 어슬렁달리기 @제비다방 앞~그문화다방
3:00-3:30 박정우 @탐라식당
3:30-4:00 곽푸른하늘 @무대륙
4:00-4:30 안홍근 @이리까페
4:30-5:00 스트리트요가 @이태리타올
5:00-5:30 하헌진 @슬런치팩토리
5:30-6:00 위댄스 @제비다방
6:00-6:30 김태춘 @어쿠스틱갤러리
6:30-7:00 최고은 @틈
7:00-7:30 전기성
7:30-8:00 스트리트요가 @제비다방
8:00-9:00 김마스타@제비다방
9:00-9:30 도마
9:30-10:00 김대중 @그문화다방
10:00-10:30 디제이집 @제비다방

2:00-6:00 벼룩시장 @상수동 일대
3:00-4:00 / 4:30-5:30 보드게임 @이리까페
2:00-8:00 타투와 헤나 @제비다방 앞 회의실
6:00-10:00 화양사진관 @제비다방 앞 회의실
8:00-10:00 야외스크리닝 @이리까페
2:00-11:00 어슬렁백일장 @인스타그램

24/07/2016

We close the space V mansion for a while,but V's friendship and spirit will be continued...

We met wonderful friends. Thank you for joining this journey!

01/05/2016

[Invitation: Adieu, V mansion]
6th May, 2016
Friday PM 4:00 ~ midnight
at V mansion

계속 같은 걸 반복하고 끊임없이 연마하여 관객 앞에 서야하는, 틀안에서 타인의, 사실은 스스로 휘두르는 채찍이 익숙한 서커스단원. 갑갑한 틀 안에 갇혀있는 것 같지만 서커스단원은 한 편으로는 온세상을 여행하는 자유의 사람들이 아니던가.

타인의 시선을 위한 구슬픈 여행이라 생각하면 아픈거고. 매번 경지에 다다르며 세상 속으로 여행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예술이고. 이중적이다. 그래서 서커스를 소재로 한 영화나 예술작품이 많은가보다. 인생축소판. les gens du voyage 는 '서커스 단원' 이라는 불어인데, gens du voyage 는 '여행자' 라는 뜻이다. 재밌지 않아? 영어의 the 와 동일한 les 라는 관사만 붙였을 뿐인데, 뜻이 어떻게 이렇게 달라질까? 그냥 현실세계 삶이 서커스장 같고, 그 안에서 B사이드에 대한 욕망이 어떤 예술가적 기질에 대한 열망 같아서 알렉산더 클루게의 "서커스 속 예술가들" 이 생각났고...그렇게, 이렇게...인생 여행자들이 모이는 공간을 만들면 V 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었다.

느와르적 삶을 동경하던 청소년기를 지낸 이시대 서울키드로써, 왕가위의 Days of Being Wild 와 Les cendres du temps(Ashes of Times)은 인생 내면의 지침서와 같았고, 내가 내 세계를 만든다면, 어떤 맨션안 삶의 표상들이리라는 낭만이 있었다.

그렇게. V mansion 이라는 공간을 만들게 되었다.
왜 브이맨션이냐고 묻는 분들에게 여러가지 형태의 답을 했지만, 처음 생각은 이랬다. 2012년 6월 문을 연 브이맨션은 온갖 여정을 지나 2016년 5월 문을 닫는다.

그 마지막 파티에 초대합니다.
2016년 5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 서울 상수동 브이맨션 마지막 여정 함께해요.

+ 아시다시피 술사기 좋아하는 주인장. 적자생활 면치 못하여 맛있는 술값 전체 부담스럽네요. 술과 음식지원 처음으로 받습니다. IPA 생맥주와 브이가든표 트리플샷 모히또, 정신나갈 진토닉 등 준비해 놓겠으니, 사드시고. 와인, 위스키, 맥주 모두 환영합니다. 가져오실 때는 친구들꺼까지 2배로...파티 못오시는 분들도 술과 음식 협찬하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음식은 와서 해주실 분들 자유로히 부엌 내드립니다. 포트럭으로 맛있는 거 만들거나 사오셔서 같이 나눠먹어도 환영입니다.

+ 브이정원에 돗자리 깔고 음악 틀어놓겠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와서 브이정원 싫컷 즐기시고 주인장과 술한잔 춤한판 추시지요.

+ 브이물품 중 침대 및 침구류는 청소년쉼터에 기증할 예정입니다. 그 외 그릇, 식기, 의자, 가전제품 등 살림살이는 나누겠습니다. 자유장터 할터이니, 그냥 가져가셔서 잘 쓰셔도 되고, 브이의 원상복구비 지원차 자율매매 하겠습니다.

그간의 시끌벅적한판 브이맨션 파티보다는, 대화와 선선한 바람과 풀밭에서의 피크닉 브이맨션 파티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얼굴들 보시죠. 술들고 오세요.

18/01/2016

요즘은 브이 게스트들과의 화목하고 영감있는 자랑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지 않아요. 주인장이 바쁜 것도 사실이지만. 잠깐잠깐 만나며 눈으로 마음을 마주하는 브이 게스트들 사진을 찍는 것도 민망하고. SNS 에 올리는 것도 미얀하고..

예전처럼 브이 게스트들과 오래 대화하지도 못하고. 게스트들을 직접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게 사실이지요.

그치만 우리 스탭들과 늘 브이 게스트들의 편안한 여행에 대해 얘기하고. 오래된 집의 불편함을 어떡하나 걱정하고. 최대한 편안한 여행공간이 되기를 염려하지만. 주인장도 하고싶은 일로 돈도 벌고 먹고 살쟈니 브이에만 집중할 수는 없길래...늘 아쉬움이 있네.

브이맨션을 가장 사랑하고 우리 게스트들이 참으로 고맙지만. 막상 제 시간을 브이에 온전히 쓸 수는 없네요. 사업수완이 없어서 ? ㅎ

올해 중 가장 추웠던 오늘. 집에 가기 전 추운 브이집 괜챦은가 일본 단골게스트가 왔길래 야근 후 잠시 들렀는데. 따뜻하게 한 잔씩들 하고 있는 친구의 친구들을 보니.

그래. 힘들면 뭐 어쩌냐. 내 맘같이 잘되지 않으면 어쩌냐.

내가 상상했던 따뜻함이 있음 됐다. 싶네요.

그간은 이 긴 글을 영어로도 써야한다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참 웃기죠? ㅎ 뭐때매 브이맨션을 하는지 하면서 알게 된다면...

06/12/2015

12월 연말 모임 장소 찾아 아직 헤매고 있는 선수들. 좋은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 브이맨션에서 가져보면 어때요?
연말모임 원투쓰리 해보나요? 식당 예약도 어렵고 음식과 술도 비싸고 끝나고는 혹한의 대로변, 택시 잡고 집에 가기도 힘들다 말입니다.
따뜻한 집 같은 장소에서 친구들과 오붓한 겨울밤을 보내세요.
파티 대관, 숙박 포함, 공간 대여 다양한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연말연시 예약 문의는 페이스북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05/11/2015

브이맨션 게스트들은 참 희얀하게 거의 다 예의가 있으신 분들이다. 대부분 친구 소개나 인터넷 통해서 대략 분위기를 알고 와서 서로 예의를 지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렇기도 하겠지만. 가끔 나이드신 분들이 오실 땐 그래도 게스트하우스보다는 일반숙박업에 익숙하실테니 약간은 신경이 쓰이는데...

며칠 전 서울에 볼 일 있어 오신 4명의 지긋한 아저씨 게스트분들이 조용히 계시다 오늘 나가시며..

"못생긴 4명의 아저씨 잘 지내다 갑니다. 또 오고 싶네요."

하신다. 예의와 재치가 있는 신사를 만나면 기분이 좋다.

-브이 숙박일기

26/10/2015

도시사회문제해결과 공공가치를 창출하는 공동의 목표를 지닌 시민자산은행 설립 제 1호 자산으로 브이맨션이 경기대 대학원 건축학과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없는 살림이라도 나누면 배가 되는 우리들의 법은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국가가 못하면 우리라도 하면 되지요! ㅎ 신나는 밤.

V mansion made an agreement with Gyeonggi University graduate school in architecture on community asset bank. We will study and share our knowledge, experience and asset for the public good. We can start with what we have now. Yeah!

22/10/2015

이번주 토요일 브이맨션에서

세계청년들 만납니다. 오후 2시.

* 사전신청(필수): http://goo.gl/forms/ily0ScbmJc

어느덧 절반을 넘은 금간감수성 Keynote-Speaker 소개:)
일곱 번째 Keynote-Speaker.

미국에서 온 더스틴이 말하는 '이주, 한국, 미국'
인종, 문화가 혼합된 미국.
그리고 자신도 한 사람의 이주자(Migrant)라고 표현하는 더스틴.
더스틴이 말하는 '어울려 사는 법'이란 무엇일까요?
당신 생각은 어때요?



#금간감수성

얼마 남지 않았네요! 10월 24일, 상수동 브이맨션
* 사전신청: http://goo.gl/forms/ily0ScbmJc

12/10/2015

올해 아이리스와 브이맨션 합작으로서울시 NPO지원센터 지원을 받아 국제개발협력학교를 열었는데, 우리 1기 학생들이 공동프로젝트를 만들어 이번에는 서울시 청년허브의 지원으로 '청년과 개발'이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엽니다.

8개국 청년들이 삶과 문화, 일, 사랑, 가족, 연대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파티입니다. 10월 24일 토요일 서울 상수동 브이맨션에서 부탄, 마다가스카르, 한국, 영국, 미국, 몽골, 시리아, 중국 청년들 만나러 오세요-

2015년 서울이라는 곳에서 만나는 청년세계는 어떨지..저도 기대되네요!

당신은 청년이십니까?
청년이란 뭘까요?

사회에서, 미디어에서 청년에 대한 정의와 논의는 넘쳐나지만
당신이 느끼는 청년 그리고 우리가 느끼는 청년과는 다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라고 딱 떨어지게 말하기도 애매하죠.

그래서 청년, 그 의미를 찾아보고 싶습니다.

청년이라는 이름 아래 살아가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사람들과
서로의 시선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고민해 보려 합니다.
과연 청년이란 사회에 의해 만들어지는 청년일까요? 사회를 만들어가는 청년일까요?
만들어진 사회 속에서 살면서도, 사회를 만들어 가느라 각각의 영역에서 충돌하는 청년들.

그 충돌이 그은 금.
하지만 그 금을 통해 더 많은 가능성들이 만나며 ‘빛’이라고 하는 것도 순환하게 되는 거 아닐까요?

서로 그어진 금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또 같이 새로운 금도 그어 봅시다.
10월 24일, 브이맨션으로 세계의 청년들과 함께 금긋기 하러 오세요!


#금간감수성

* 사전신청(필수): http://goo.gl/forms/ily0ScbmJc

27/09/2015

Happy Chuseok !!

27/09/2015

오늘 많이들 문닫았네요. 브이는 열었는데 ㅎ 저녁 혼자먹기 싫다 하시는 분들. 가족들과의 화목한 식사 이만큼했음 됐다 하시는 분들. 브이맨션으로 모이시죠.

김사장님 어제 밤새 고기쟀네 대체 몇명이랑 나눠먹으려고 ... ...

와서 김어머니라고 부를뻔 ;;;

밤에
강강수월래 한 번 해요.

26/09/2015

내일 브이맨션 추석 칠링. 1차 장보기. 여기에 새우와 양고기 등이 더 있습니다. 내일 브이에서 놀 사람들은 도네이션 많이 하셔야겠네요;;;
영화는 2015년 인만큼 백투더퓨처를 볼까해요. (부르마블 있는 사람 좀 가져다줘요)
오늘밤은 고기들 재우면서 소소하게 전야제를 보내겠어요. 모두들 즐거운 추석 되세요!

24/09/2015

추석에 브이맨션에서 놀까요?

일년 중 추석은 브이맨션이 가장 한가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인장이 게스트 처럼 브이맨션에 묵는 날이기도 하고요.
9월 27일 일요일, 음악도 듣고, 먹을 것도 해먹고, 영화도 보고, 각자 알아서 책보고 놀고 싶은대로 놀아요.
친구들과 무리지어 오는 것 보다는 평소에 브이에 혼자 와보기 어려웠던 분들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석 음식 싸오셔도 되고 오셔서 요리 같이 해서 먹어도 좋아요. 재료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정의 도네이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고, 술은 말할 것도 없지요.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1만원의 추가 요금만 받겠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브이의 두 주인장이 함께 합니다. 간만에 완전체.
오후 3시 부터 오픈할께요.
오실 분들은 미리 댓글로 알려주세요.

브이맨션의 가을밤과 아침은 정말이지 좋습니다.

19/09/2015

오늘 5시부터 다다음주 프로젝트 파티 [다다른주]

간만에 브이맨션 김피디님 디제이 출격!

끝장 토요일을 함께합시다.

19/09/2015

문화예술일 하시는 분들과의 가을밤

16/09/2015

브이맨션에만 있어도 서울의 자연이 이랬나 싶게 자연을 자세히 보게 된다.

딱따구리가 죽은 나무에서 한참 뭔가를 먹고있고.

딱따구리 덕분에 죽은나무를 자세히 보니 어느덧 죽은 껍질이 벗겨지고 새살이 돋고 있다.

그리고 나뭇잎은 없는데 가지가 하늘높이...어?

작년까지는 맛있는 감을 열어 주었던 감나무는 깍지벌레들의 공격을 받아 병들어 버렸다. 서울에서 오가닉 하기란 정말 힘든건가...

상수동의 가을하늘은 올해도 역시 멋지다.

It's exotic to see the nature in Seoul. Woodpeaker lives on the dead tree...it may be in regeneration...V persimmon tree is attacked by coccid T T so sorry that we cannot meet beautiful persimmons this year. the sky of autumn in Sangsu is amazingly beautiful, anyhow.

06/09/2015

한낮에는 한강길 실컷 달리고 브이거실에 모여 같이 입양아 관련 프로그램 보며 눈물흘리고 있는 브이친구들의 일요일이 왜이렇게 웃기지 ㅎ 정감있다.

03/09/2015

Happy to run a space where I can welcome friends. Thanks to friends, V is encouraged again..and again

01/08/2015

땀 시원하게 왕창 흘리며 토요일 청소끝!

브이맨션도 이제 슬슬 메르스 극복중입니다 :)

각 나라에서 여행자들도 다시 오기 시작하고, 다른 데 가려던 계획 변경하고 그냥 브이에 계속 있기로들 하고 (ㅎㅎ 브이의 자랑은 한 번 오면 계속 있게, 혹은 계속 오게 한다 이죠 ㅎㅎ) 브이에 머물며 동네 어슬렁 거리다 한 잔씩들 하고 이런 여행..우리랑 궁합 잘맞는 여행자들..

한국분들의 모임/파티/워크숍 예약도 점점 많아지고요. 아! 이 정원에서 지금 놀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멋쟁이들~~~

현관문을 열면 텅빈 신발장을 볼 때의 그 쓰라린 마음은 안녕~~하나같이 뉴발란스를 좋아하는 브이맨션 여행자들과 함께 우리도 메르스 극복!!

No more Tears, No more MERS! It's time to travel Seoul! V!

28/07/2015

[디자인 연구소 다다음주]

지난해부터 같이 모여 맛있는 음식 예쁘게 해먹으며 시작한 디자이너들의 모임. 마감에 쫓기고 상사나 클라이언트의 기호에 맞추느라 쓰라린 가슴안고 내 안에 가둬 두기만 해야했던 창조력과 파괴력.

디자이너들의 작업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그래서 ㅇㅇㅇ하고 싶은데... 뭐 잘은 안된다 ㅎㅎ 이렇게 얘기와 만남은 흘러흘러. 어느덧 1년이 지나 우리끼리 디자인 연구소 출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각 분야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시선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첫번째 주제는 우리가 좋아한단 이유로 '맥주'

맥주와 관련된 제품제작부터 영상, 비쥬얼컨셉 발표 등 다양한 디자인적 시각을 사람들과 나누려고 한다. 퇴근 후 피곤을 오히려 씻어주는 디자이너들의 프로젝트! 도쿄에서도 영상으로 매주 회의에 참석하기도 하는 이 열의 ㅎㅎ

디자인 연구소 다다음주의 프로젝트 발표 파티. 기대해 주세요 :)

17/07/2015

every Thursday evening at V

school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development

3번째 수업.


왜 그들은 보고 경험하는 것을 저들은 경험할 수 없을까? 불공평하고 부조리한 세상의 구조를 바꿔보려는 노력. 동떨어진 방식이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쉬운 접근으로 사업을 해나가는 소셜벤처 (주)공감만세 고두환 대표와 함께나눈 국제개발 이야기.

공정여행상품이 개발되기 위한 스스로의 최소한의 기준-지역 10개 이상 단체와 협업, 6개월간 10회 이상의 답사, 100회 이상의 회의, 여행상품 매출 90% 지역환원, 10%환경단체 기부, 10명의 원주민 직/간접 고용, 10명 여행 할 때 1명의 저소득층 가정아이 여행-을 지키려고 애쓰는 삶의 모습들.

어느덧 아시아에 2개의 학교와 2개의 도서관을 짓고 꾸준히 사업과 활동의 경계없이 일하는 공감만세의 모습에서, 무브먼트와 산업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겠지만 개인의 기본가치는 분리될 수 없는 것이 보였다.

지역개발이 뭘까? 그 지역의 자존, 자립, 자주가 이루어지는 것이 진정 개발이 아닐까 하는 고대표와의 토론 내내...우리나라의 지역이야말로 개발되긴 멀었구나...어떻게 해야할까. 가 곱씹어지는 시간.

그래서 우리는 '청년개발' 에 힘쓰고 있는 것이겠지...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님. 솔직한 이야기들 감사해요!

14/07/2015

[V Screening & Talks _ 기본소득: 문화적 충동]

모두에게 조건없이, 생활하기에 충분한 금액을 일정하게 지급한다면 세상은, 우리 삶은 어떻게 될까?

핀란드, 네델란드 등 일부 기본소득을 실험하려 하는 국가들은 어떤 사회를 바라고 있을까? 한국에서도 성남시에서 부분적 기본소득을 검토 중이라는데요, 아직 생소한 개념 기본소득. 우리는 어떤 사회를 상상할 수 있을까요?

기본소득을 알리고, 기본소득이 가능한 사회를 꿈꾸며 활동하는 ‘기본소득 청(소)년 네트워크’의 청년들이 전국 청년들을 만나, 기본소득이 가능한 사회를 상상하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여행지로 서울 브이맨션에 도착해, 전국에서 만난 청년들의 상상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기본소득 관련 스위스 영화 를 함께 보고, 기본소득이 실현되는 사회에 대한 상상이야기, 함께 나눠 보아요.

일시: 2015년 7월 19일 일요일 저녁 7시
장소: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262-2 브이맨션
참가신청: 010. 2565. 5335 로 문자를 보내주세요.
참가비: 나눠먹을 음식과 음료

07/07/2015

V Family's Reunion in Hongdae
- drinks,Belgian chocolate, and 쫄면사리넣은 해장떡볶이

해피 다문화가정

28/06/2015

My best Chef friend makes an artistic afternoon.

15/06/2015
국제개발협력학교

브이맨션에서 지난 3년간 국제개발협력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던 아이리스(IRIS: Innovation, Reform, Incubation Service) 와 함께 국제개발협력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갈 학교를 열었어요. 함께하실 분 오세요!

[국제개발협력학교 2015년 여름시즌 개강합니다. 함께할 청년들 오세요!]

국제개발협력분야 청년활동가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규 프로젝트 모델링을 해 볼 수 있는 길을 함께갈 청년들을 모집합니다. 국제개발, 문화협력, 사회적 활동, 청년활동 분야의 선배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훈과 장지혜가 운영하며, 각 분야 전문실무가들과 함께 고민하는 과정입니다. 총 2달 동안의 과정 중 실제 국제개발협력 NPO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공동설립자가 될 청년 환영해요 :)


1회_6월 25일: OT_국제개발협력 인사이트/각자가 생각하고 바라는 국제개발협력모델링
2회_7월 9일: 국제협력/국제교류와 사회혁신
3회_7월 16일: 소셜벤쳐/공정무역, 공정여행으로 보는 국제개발에서의 소셜벤처
4회_7월 30일: 청년활동과 문화교류/아시아 청년들의 사회적 활동이야기와 협력 가능성
5회_8월 6일: 지역사회활동/지역에 깊이 들어가는 활동의 의미와 실제
6회_8월 13일: 국제협력플랫폼/긴급구호, 국제개발협력 플랫폼 운영사례
7회_8월 22일-23일: 종합워크숍/세션연결 및 NPO 설립


커리큘럼 내 나와있는 날짜(격주 목요일) 저녁 7시~9시
*마지막 워크숍은 1박2일로 진행됩니다.


브이맨션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262-2)


워크숍 운영을 위해 50,000원
*전세션 강의비는 서울시 NPO지원센터에서 지원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자신이 해왔던 프로젝트 소개 및 꿈꾸고 있는 프로젝트 설명 포함) 와 함께 요즘 가장 고민이 되는 것,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대하는 바와 자신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실제 이룰 계획 등을 양식에 제한없이 본인이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여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이메일 접수: 6.15~20 (자정까지 보내주세요)
전화인터뷰: 6.22~23
참가자 최종결정: 6.24


15명
*전일정 함께할 인원입니다.


이 페이지에 글 남겨주시거나 [email protected] 로 이메일 주세요.

국제개발협력학교는 국제교류, 국제개발, 국제연대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국제협력활동을 수행하는 청년활동가들에게, 분야 간 경계와 생각의 제약을 극복하고 새로운 국제협력의 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이를 재생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곳입니다.

청년들의 국제협력 활동 시야를 넓혀줄 현장의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계획과 현장에서의 진행과정 실무 이야기를 가감 없이 나눔으로써 현장경험에 기반한 각자의 계획구상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상호배움터이지요.

국제개발협력/소셜벤처/청년사회활동과 문화교류/국제협력 플랫폼/지역사회 활동 분야 전문가와 함께 세미나, 토론, 워크숍을 진행하며 함께 새로운 장을 열어가요!

14/06/2015

브이맨션의 세번째 능소화가 피었어요.

2015년 6월 15일 the Foodstock at V mansion

음식과 음악과 영화와 친구들.

10/06/2015

Season of gathering mansion

바람이 좋은 날은 서울 상수동 브이맨션 테라스에 모여야 한다는 전설이 있다지요...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과, 친구들 친구의 친구들과...
멀리서 다시 찾아온 친구와 가까이에 사는 친구들과...좋은 날.

06/06/2015

지난 4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브이텃밭을 돌봐주는 우리 브이텃밭 동네식구들.

손님은 별로 없어도 덕분에 브이맨션은 풍요롭고 예쁜 꿈을 여전히 쑥쑥 키우고 있지요 :)

브이맨션 3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동네친구들이 가꿔주는 브이. 더더 사랑받으며 살길! 축하축하해요!

Happy 3rd Birthday, V mansion!

21/05/2015

Vmansion Presents A Close Workshop.

Hello, This is Vmansion.
We arrange a new workshop in Vmansion with Japanese Professional Contemporary Dancer 'Sayuri Iimori'.
Workshop program is to develop our instinct & sense with contemporary dance.
After we make sharp of our instinct & sense, to enjoy Babygreek's Owner Chef Ji Hyun Song's Healthy Homemade Greek.
(We will prepare food and dessert, please bring your favorite drinks and let's share together!)

Time : 2015.05.25 Mon 6 pm
Location : 262-2 Sangsu-dong, Mapo-gu, Seoul
Entrance fee : 20000 won
Limit : 15 people

Q&A
01077681184 Ingi
[email protected]
Bank account : 1002-745-079334 Woori Bank, Ingi Nam

-Photo by Saisho Hirasawa
-Poster design by Ingi Nam

21/05/2015

Vmansion에서 벌어지는 활동적이고 맛있는 밀접한 워크숍
안녕하세요. 브이맨션입니다.
일본에서 온 프로 컨템포레리 댄서 Iimori Sayuri씨의
컨템포레리 댄스와 함께하는 본능과 감각을 날카롭게 만드는 워크숍
워크숍으로 감각을 날카롭게 만든 뒤에는 그리스 음식점인 BabyGreek의 Owner Chef 송지현씨의 그리스 음식을 날카로워진 본능과 감각으로 먹고 마시고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 봤습니다.
(브이맨션에서 그리스 음식과 디져트를 준비했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음료와 주류는 스스로 가져오셔서 함께 즐겨요! :^) )
시간 : 2015.05.25 월요일 오후 6시
장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262-2 브이맨션
비용 : 20,000원
인원 제한 : 15명
예약시 핸드폰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문의
010-7768-1184 남인기
[email protected]
입금 계좌 : 1002-745-079334 우리은행 남인기
-Photo by Saisho Hirasawa
-Poster design by Ingi Nam

06/05/2015

계약 3년째다. 브이맨션. 자기만의 취향과 삶의 방식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그러한 다양성과 포용력으로 삶의 영역이 확장되고. 편견없이 재미있게 관계를 맺는. 그런 공간이기를 꿈꾸며. 브이맨션을 열었다.

욕심을 부린 것은 젊은 날의 호기로...한강 앞 홍대 앞 채광좋은 마당있는 2층 집인지라. 또 게스트들의 안락함은 보장해야 하는지라. 수익 모델은 애초부터 없었다.

하지만 즐거웠다. 이러한 삶의 방식. 관계의 방식을 똘똘하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나로써는. 직접 이루어지는 이 모습. 이 순간순간 자체가 의미있었다. 아카이빙되지 않으면 어떠하리.

돈있는 딸래미 오해도 받았으나. 그러면 어떠하리. 내가 번 돈으로 아껴서 이 공간 유지하겠다는데...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또 못하고)

브이맨션. 오간 사람들의 애정과 우정. 그 모습을 나는 봤다. 어디에서 왔든 그 우정의 관계. 그것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걸 봤다. 일하며, 브이맨션 운영하며. 많이 힘들었다고 징징대봤쟈. 내 일이고. 도와주고 염려해준 사람들 생각하면 더 잘되었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도 있으나.

자기합리화일수 있으니. 됐다. 이런 곳이 2015년 아직 있으면 됐다. 바티든, 잘나가든, 든든한 지원을 받든.

이러한 세상이,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럼 됐다.

05/05/2015

Happy together again

with french artist, japanese artists and korean artists...

V night

01/05/2015

방문 잠금장치가 고장났다는 전화에 사무실서 일하다 달려왔는데. 우리 브이텃밭 식구들과 방에 들어가지 못한 게스트들은 테라스에서 즐거운 봄밤을... 브이 단골게스트의 싱글몰트와 텃밭식구들의 요리와. 동네 레스토랑 셰프님의 급 고등어 파스타와...브이의 봄밤 달달하여 일의 피로함 잊은채 그냥 좋은 달밤.

14/04/2015
스리랑카 텍스타일

스리랑카 어린이들의 창의력 + 아시아 젊은 디자이너들의 재능 + 사람들의 마음 + 스리랑카 사람들의 노력 = 지속가능한 지구촌 마을만들기

스리랑카 텍스타일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이쁜 텍스타일 제품 얻어가세요

https://www.tumblbug.com/ko/srilanka-textile #

스리랑카 아이들의 그림에서 시작된 독특하고 천진난만한 텍스타일 디자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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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2, Sangsu-dong, Mapo-gu
Seoul
12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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