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여행사

성모여행사 가톨릭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 입니다.
(5)

가톨릭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로서 성지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은혜로운 순례를 기획 진행 합니다.

이탈리아 로마를 비롯하여 이스라엘과 중동 및 유럽 전 지역과 일본의 성지 순례를 안내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국내 최초 유일한 메주고리예 현지 직영 사무실 운영으로 메주고리예 순례를 희망하시는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 2024년 4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그리고 너희가 기도하도록 격려하려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사탄이 강력하며, 그의 힘이 죽음과 미움을 선택한 이들을...
25/04/2024

:: 2024년 4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그리고 너희가 기도하도록 격려하려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사탄이 강력하며, 그의 힘이 죽음과 미움을 선택한 이들을 통해 날마다 더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작은 아이들아, 어둠 안에 있으며 우리 하느님의 빛을 찾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너희가 기도가 되고, 나의 펼쳐진 사랑의 손이 되어다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 2024년 3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너희 내면과 주변에서 선이 승리하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특히 예수님의 십자가 길에서 그분과 하나 되어 기도하...
25/03/2024

:: 2024년 3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너희 내면과 주변에서 선이 승리하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작은 아이들아, 특히 예수님의 십자가 길에서 그분과 하나 되어 기도하여라. 하느님과 하느님의 사랑 없이 방황하는 이 인류를 너희 기도 안에 넣어라.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만나는 모두에게 너희가 기도와 빛이 되고 증거자가 되어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도록 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19/03/2024

:: 2024년 3월 18일 연례 발현 메시지 ::

메주고리예 발현 증인 미리야나 드라기체비치-솔도에게는 1981년 6월 24일부터 1982년 12월 25일까지 매일 성모님 발현이 있었습니다. 매일 발현의 마지막 날 성모님은 미리야나에게 10번째 비밀을 주셨고 앞으로는 1년에 한 번, 매년 3월 18일에 발현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 말씀대로 연례 발현이 있었고 올해 발현은 13:23에 시작되어 13:27까지 지속되었습니다.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렇기에 나는 어머니로서 사랑을 믿으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그 사랑은 내 아들과의 일치이다. 너희는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이 마음을 열어 내 아들을 알게 되고 그분을 사랑하게 되도록 도와줄 수 있다. 내 아이들아, 사랑은 내 아들이 당신 은총으로 너희 마음을 밝히시고 너희 안에서 자라나시어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게 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사랑을 산다면, 너희가 내 아들을 산다면, 너희에게 평화가 있을 것이고 너희가 행복해질 것이다. 사랑 안에 승리가 있다. 고맙다."

:: 2024년 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고 너희 마음을 쇄신하여, 너희가 심은 선이 하느님과의 일치와 기쁨이라는 열매를 맺도록 하여라. 많은 이들의 마음이 가라지에 사로잡혀 열매를 ...
25/02/2024

:: 2024년 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고 너희 마음을 쇄신하여, 너희가 심은 선이 하느님과의 일치와 기쁨이라는 열매를 맺도록 하여라. 많은 이들의 마음이 가라지에 사로잡혀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니 작은 아이들아, 사랑이신 하느님을 갈망하는 이 세상에서 너희가 빛과 사랑이 되고, 나의 펼쳐진 양손이 되어다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 2024년 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기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25/01/2024

:: 2024년 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기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2023년 1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평화를 위한 기도와 선행으로 엮인 시간이 되어, 너희 마음과 가정 안에서, 그리고 희망 없는 세상에서 평화의 임금을 기다리는 기쁨을 느...
26/11/2023

:: 2023년 1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평화를 위한 기도와 선행으로 엮인 시간이 되어, 너희 마음과 가정 안에서, 그리고 희망 없는 세상에서 평화의 임금을 기다리는 기쁨을 느끼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 2023년 10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악과 증오, 평화 부재의 바람이 생명을 파괴하려 세상에 불어닥치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과 사람들 간의 일치와 평화의 길로 너희를 인도하라고 지극히...
26/10/2023

:: 2023년 10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악과 증오, 평화 부재의 바람이 생명을 파괴하려 세상에 불어닥치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과 사람들 간의 일치와 평화의 길로 너희를 인도하라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펼쳐진 두 손이니, 모든 이들의 마음이 갈망하는 보물인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단식하며 희생을 바쳐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 2023년 9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강력한 기도에로 부른다. 근대주의가 너희 생각 안으로 들어가 기도의 기쁨과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빼앗으려 한다. 그렇기에 내 사랑하는...
25/09/2023

:: 2023년 9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강력한 기도에로 부른다. 근대주의가 너희 생각 안으로 들어가 기도의 기쁨과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을 빼앗으려 한다. 그렇기에 내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아, 너희 가정에서 기도를 쇄신하여라.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이 내가 너희를 뽑았던 초창기처럼 기뻐지도록 말이다. 그때는 밤낮으로 기도가 울려 퍼졌고, 천국은 침묵하지 않고 이 은총의 장소에 평화와 축복을 넘치도록 내려 주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 2023년 8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은총의 시기에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 마음이 기도 안에서 천국을 향해 들어 올려져서, 너희를 치유하시고 ...
25/08/2023

:: 2023년 8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이 은총의 시기에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 마음이 기도 안에서 천국을 향해 들어 올려져서, 너희를 치유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을 너희 마음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기에 마음의 회개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려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 2023년 6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너희 가운데 있으면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의 어머니와 피신처가 되도록 허락하신다. 작은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부...
25/06/2023

:: 2023년 6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너희 가운데 있으면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의 어머니와 피신처가 되도록 허락하신다. 작은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니, 하느님과 기도로 돌아가거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넘치도록 축복해 주실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발현 증인 이반카 이반코비치-엘레즈에게는 오늘 2023년 6월 25일 성모님의 연례 발현이 있었습니다. 이반카에게 있어 매일 발현의 마지막 날이었던 1985년 5월 7일, 성모님은 이반카에게 10번째 비밀을 주셨고 ...
25/06/2023

발현 증인 이반카 이반코비치-엘레즈에게는 오늘 2023년 6월 25일 성모님의 연례 발현이 있었습니다. 이반카에게 있어 매일 발현의 마지막 날이었던 1985년 5월 7일, 성모님은 이반카에게 10번째 비밀을 주셨고 앞으로는 일 년에 한 번씩, 매년 발현 기념일에 발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올해도 예년과 같이 연례 발현이 있었고, 발현은 이반카의 집에서 7분간 (18시 38분-45분) 지속되었습니다. 발현 시간에 이반카의 가족들만 함께 있었고, 발현이 끝난 다음 이반카는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는 이렇습니다.
'작은 아이들아, 나에게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성모님은 저희 모두를 축복하셨습니다."

:: 2023년 4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르니, 기도에서 멀어진 모든 이들을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평화와 기쁨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라. 그래서 너희 삶을 통해 예수님의...
25/04/2023

:: 2023년 4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부르니, 기도에서 멀어진 모든 이들을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평화와 기쁨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라. 그래서 너희 삶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그들을 회개와 거룩함의 새로운 삶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말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 2023년 3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너희에게는 기도하는 시간이기를 바란다."
25/03/2023

:: 2023년 3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시간이 너희에게는 기도하는 시간이기를 바란다."

:: 2023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연례 발현 메시지 ::발현 증인 미리야나 드라기체비치-솔도(Mirjana Dragićević-Soldo)에게는 성모님 매일 발현이 1981년 6월 24일에서 1982...
18/03/2023

:: 2023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연례 발현 메시지 ::

발현 증인 미리야나 드라기체비치-솔도(Mirjana Dragićević-Soldo)에게는 성모님 매일 발현이 1981년 6월 24일에서 1982년 12월 25일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발현의 마지막 날에 성모님은 미리야나에게 10번째 비밀을 주셨고 앞으로는 1년에 한 번, 매년 3월 18일에 발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연례 발현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오늘은 오후 1시 33분에서 39분까지 발현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니, 기도와 자비로 내 아들을 더 잘 알게 되고, 깨끗하고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는 것을 배우며, 내 아들이 너희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서 영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여라. 그래서 하느님의 한 백성으로서 내 아들과 일치하여 너희 삶으로 진리를 증거하도록 하여라. 내 아이들아, 내 아들과 함께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오로지 평화, 기쁨, 사랑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 주는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 2023년 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회개하고, 참회의 옷과 각자의 깊은 기도를 입고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서 겸손되이 평화를 구하여라. 이 은총의 시기에 사탄은 너희를 유혹하기를 원한다...
26/02/2023

:: 2023년 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회개하고, 참회의 옷과 각자의 깊은 기도를 입고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서 겸손되이 평화를 구하여라. 이 은총의 시기에 사탄은 너희를 유혹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작은 아이들아, 끊임없이 내 아들을 바라보고, 끊어버림과 단식을 통해 골고타를 향해 그분을 따라가라.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도록, 무엇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 안에서 자라나는 믿음 안에서 마음의 기쁨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도록 허락하시기에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 2023년 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와 함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사탄이 민족들과 사람의 마음 안에 전쟁과 증오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도록 ...
25/01/2023

:: 2023년 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와 함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사탄이 민족들과 사람의 마음 안에 전쟁과 증오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도록 기도하고, 단식과 보속으로 하루하루를 희생하여라. 미래가 기로에 서 있으니, 이는 현대인이 하느님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가 파멸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희망이다. 내가 파티마와 이곳에서 시작한 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기도하고 너희 주변에서 평화를 증거하며 평화의 민족이 되어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발현 증인 야콥 촐로(Jakov Čolo)에게는 성모님의 '매일' 발현이 1998년 9월 12일이 마지막이었다. 성모님은 그에게 그 후로는 1년에 한 번씩, 매년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에 발현하시겠다고 하셨...
26/12/2022

발현 증인 야콥 촐로(Jakov Čolo)에게는 성모님의 '매일' 발현이 1998년 9월 12일이 마지막이었다. 성모님은 그에게 그 후로는 1년에 한 번씩, 매년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에 발현하시겠다고 하셨으며, 올해도 이와 같았다.
발현은 오후 2시 18분에 시작되었고 8분간 지속되었다. 성모님은 아기 예수님을 팔에 안고 오셨으며, 야콥을 통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다.
"예수님 탄생의 빛이 온 세상을 밝히는 오늘, 나는 예수님을 내 팔에 안고, 모든 이들의 마음이 내 아들 예수님이 태어나실 베들레헴의 외양간이 되어 너희 삶이 그분 탄생의 빛이 되도록 특별히 기도하고 있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평화의 부재와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그렇기에, 작은 아이들아, 오늘, 이 은총의 날에, 너희 믿음을 강하게 해 주시고 그분께서 너희 삶의 통치자가 되시도록 예수님께 간청하여라. 내 아이들아, 너희 삶에 예수님께서 계셔야만 평화의 부재를 보지 않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로이 살 것이며, 두려움을 보지 않고 모든 두려움에서 너희를 해방시켜주시는 예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쉬지 않고 너희를 보살피는 너희 어머니이며,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 2022년 1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내 아들 예수님의 평화가 되고 천국의 청명함과 기쁨의 반영이 되도록 오늘 나는 그분을 너희에게 모시고 온다. 작은 아이들아, 마음을 변화시...
26/12/2022

:: 2022년 12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내 아들 예수님의 평화가 되고 천국의 청명함과 기쁨의 반영이 되도록 오늘 나는 그분을 너희에게 모시고 온다. 작은 아이들아, 마음을 변화시키는 빛의 초대에 많은 이들의 마음이 닫혀 있으니, 평화를 받아들일 수 있게 열려 있도록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온기와 축복으로 너희를 채워주시는 평화의 왕을 맞이하기 위해 너희 자신을 열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 나의 길을 따라 걷는 영혼들아, 실망하지 말아라. 이 길에서 인간으로부터 아무 위로를 받지 못하고 기진맥진하고 영적으로도 버림을 받는 듯 아무 위로를 받지 못한다 하여도 실망하지 마라. 그리고 갈바리아 길을 올...
09/12/2022

“… 나의 길을 따라 걷는 영혼들아, 실망하지 말아라. 이 길에서 인간으로부터 아무 위로를 받지 못하고 기진맥진하고 영적으로도 버림을 받는 듯 아무 위로를 받지 못한다 하여도 실망하지 마라. 그리고 갈바리아 길을 올라가던 나를 생각하며 용기를 가져라. 두 번 넘어져도 일어나서 그 길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걸어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 걸어갈 것이다.” 528차 순례단

:: 2022년 1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너희에게 기도를 가르치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기도는 마음이 열리게 하고 희망을 준다. 그러면 믿음이 생기고 강해진다...
25/11/2022

:: 2022년 11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너희에게 기도를 가르치도록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기도는 마음이 열리게 하고 희망을 준다. 그러면 믿음이 생기고 강해진다. 작은 아이들아, 사랑으로 너희를 부르니, 하느님께로 돌아가거라.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너희 희망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 편을 택하지 않으면 너희에게 미래는 없다. 그렇기에 너희가 죽음이 아닌, 회개와 생명을 선택하도록 인도하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 2022년 10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기쁨이 되고 희망의 길이 되도록 허락하신다. 인류가 죽음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25/10/2022

:: 2022년 10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기쁨이 되고 희망의 길이 되도록 허락하신다. 인류가 죽음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하느님께서는 당신 없이는 너희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을 계속 가르쳐 주도록 나를 보내셨다.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 사랑을 모르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사랑의 도구가 되어라. 너희 신앙을 기쁘게 증거하고,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는 것에 희망을 잃지 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어머니로서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오랜 세월 땅에 박혀 있던 돌은 잘 빠지지 않습니다. 돌을 캐 내려면 비가 한참 내려서 땅이 물러져야 합니다. 그렇게 흙이 부드러워져야 돌을 쉽게 뽑아 낼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깊이 오랫동...
18/10/2022

오랜 세월 땅에 박혀 있던 돌은 잘 빠지지 않습니다. 돌을 캐 내려면 비가 한참 내려서 땅이 물러져야 합니다. 그렇게 흙이 부드러워져야 돌을 쉽게 뽑아 낼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깊이 오랫동안 박혀 있는 완고한 마음, 이 돌덩이는 흙이 부들부들 해져야 성모님이 빼 가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흙을 부드럽게 만드는 빗물은 우리의 기도, 특히 침묵 기도입니다. - 525차 순례단 지도 신부님 강론에서

:: 2022년 9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령께서 너희를 밝혀 주시어 너희가 기쁘게 하느님을 찾는 이들이 되고 무한한 사랑을 증거하는 자들이 되도록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작...
25/09/2022

:: 2022년 9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령께서 너희를 밝혀 주시어 너희가 기쁘게 하느님을 찾는 이들이 되고 무한한 사랑을 증거하는 자들이 되도록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작은 아이들아, 그리고 다시금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하여 하고 계시는 좋은 업적을 증거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여라. 이 땅에서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너희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어라. 또한 사탄이 전쟁과 평화 부재를 원하기에 위협받고 있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 2022년 8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평화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도록 허락하신다. 그래서 너희가 개인적인 평화를 통해서 이 세상에서 평화를 구축할 ...
25/08/2022

:: 2022년 8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평화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도록 허락하신다. 그래서 너희가 개인적인 평화를 통해서 이 세상에서 평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며,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강한 믿음을 주시고, 내가 너희와 함께 세우고자 하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시도록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전구한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니, 너희는 용기를 내고 두려워하지 마라.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25/07/2022

:: 2022년 7월 25일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회개의 길에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너희 삶으로 많은 영혼들을 내 아들 가까이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악을 이기는 희망을 마음에 간직하고 하느님의 말씀과 사랑을 기쁘게 증거하는 이들이 되어라. 너희에게 악행을 저지른 자들을 용서하고 거룩함의 길로 나아가거라. 내 아들께서 너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도록 내가 너희를 그분께로 인도하고 있다. 내 부름에 응해주어 고맙다.”

Address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길 34(역삼동 826-30), 1206호
Seoul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성모여행사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Business

Send a message to 성모여행사:

Videos

Share

Category

Nearby travel agencies


Other Travel Agencies in Seoul

Show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