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했던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보고싶었던 사람들,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과 함께
맛난 음식도 먹고 좋은 곳도 구경하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밀렸던 이야기도
실컷 나눌 수 있는 날이 곧 다가옵니다.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축하하는 만남과 축제의 공간...
"통영"이라면 딱입니다.
"밤이 아름다운 도시 통영"에서 만나요.
달달한 통영밤바다 야경투어는
통영여행에서의 특별한 감동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코로나안녕 #코로나잘가 #여행 #여름휴가 #통영 #통영여행 #야경 #통영야경 #통영밤바다 #야경투어 #통영밤바다야경투어 #대한민국야간관광100선 #통영해상택시 #해상택시 #바다택시 #달보드레쉼터 #도남동음악분수대 #통영해양스포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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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go!!
빠르고!
편리하고!
재미있고!
통영해상택시로
570개의 보석 같은
통영섬으로 떠나자~♥
지긋지긋한 코로나 안~녕
#통영해상택시 #해상택시 #바다택시 #국내최초 #국내유일 #통영 #통영여행 #통영섬 #통영섬여행 #시간에구애없이 #원하는섬두곳세곳도 #빠르고 #편리하고 #재미있고 #쓰리고 #우리끼리타고가자 #통영오면해상택시는타야지 #낮에는섬으로 #밤에는야경투어 #통영밤바다야경투어 #대한민국야간관광100선
통영한산대첩축제 하면
생각나는 것...???
"아~ 배!!"
맞습니다.
1592년 음력 7월 8일
이순신 장군을 위시한 조선수군의 연합함대가
학익진을 펼치어 "적선" 70여척을 격파하여
기울어진 전세를 단 한번의 전투로 역전시킨
세계4대 해전 중의 하나로서,
이 날을 기리기 위해서
통영에서는 올해로 58번째 승전의 축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산대첩은 우리나라 역사 중
가장 대표적인 극일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당시는 무수히 쏟아지는 조총탄에 맞서
빗발치는 화살을 쏘아 싸웠지만,
지금은 무역과 경제의 힘으로 싸운다는 것
이외에는 457년이 지난 지금도 바뀐 것은
무엇 하나 없습니다.
질 수 없는 싸움이자 전쟁입니다.
여름삼복 더위속에서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하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전투는 황혼이 지고
어둑어둑해질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하루종일 노를 젓고, 화살을 쏘아대고,
화약을 장전하며 쉼없이 지자, 현자, 승자포를
어지러이 발사하던 우리의 할아버지들은
누구를 위해 죽음의 공포 마저도
이겨낼 수 있었을까요..
「역사는 미래다!!」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에 함께 해 주십시오.
100여척의 선박이 참여하는 한산대첩 재현,
공중 한산해전,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시범, 한밤을 빛으로 수 놓을 드론쇼, 거북선 노젓기대회,
이순신 워터랜드 등 즐거운 축제 속에서
극일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19년 8월 10일(토)~14일(수)
경남 통영시 도남관광단지 일원에서」
통영한산대첩축제 하면
생각나는 것...???
"아~ 배!!"
맞습니다.
1592년 음력 7월 8일
이순신 장군을 위시한 조선수군의 연합함대가
학익진을 펼치어 "적선" 70여척을 격파하여
기울어진 전세를 단 한번의 전투로 역전시킨
세계4대 해전 중의 하나로서,
이 날을 기리기 위해서
통영에서는 올해로 58번째 승전의 축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산대첩은 우리나라 역사 중
가장 대표적인 극일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당시는 무수히 쏟아지는 조총탄에 맞서
빗발치는 화살을 쏘아 싸웠지만,
지금은 무역과 경제의 힘으로 싸운다는 것
이외에는 457년이 지난 지금도 바뀐 것은
무엇 하나 없습니다.
질 수 없는 싸움이자 전쟁입니다.
여름삼복 더위속에서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하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전투는 황혼이 지고
어둑어둑해질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하루종일 노를 젓고, 화살을 쏘아대고,
화약을 장전하며 쉼없이 지자, 현자, 승자포를
어지러이 발사하던 우리의 할아버지들은
누구를 위해 죽음의 공포 마저도
이겨낼 수 있었을까요..
「역사는 미래다!!」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분들이 계시다면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에 함께 해 주십시오.
100여척의 선박이 참여하는 한산대첩 재현,
공중 한산해전,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시범, 한밤을 빛으로 수 놓을 드론쇼, 거북선 노젓기대회,
이순신 워터랜드 등 즐거운 축제 속에서
극일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19년 8월 10일(토)~14일(수)
경남 통영시 도남관광단지 일원에서」
아직도 못가보셨다고요..??!! 리얼리??!!
"오늘 기분 어때요?"
"상괭해!"
"오늘은 상괭이의 미소를 볼 수 있을까요?"
"고~래!!"
무슨 선문답 같은 얘기 처럼 들리지만,
우리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이렇게 질문하고 답합니다.
대한민국테마여행10선 해상 이동통로 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자연공감! 상괭해」 에코투어는
오늘도 출항합니다.
총4차에 걸쳐 진행되는 일정이
첫 시작부터 기상사정이 나빠
2주째 연기되다가
어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상괭이에 대해 실컷 소개는
했지만, 막상 현장에 도착하면
못만날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왠걸 이런 저희들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듯
어제는 상괭이들의 장날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쉴새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상괭이의 모습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환호성을 지르기 바쁩니다.
이런 특별한 경험을 통해
모든 이들이 해양환경 보전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테마여행10선
「자연공감! 상괭해」는
우리 통영 다운 에코투어이며,
계속 진화될 예정입니다.
"페친님들, 오늘 기분 어때요..?"
"오늘은 두번째 탐사인데, 상괭이의 미소를
또 만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