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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25
12년 동안 혈루증 앓아 온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병을 고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습니다. 의사를 찾아가고, 가진 돈을 다 써도 상태는 더 악화하며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혈루증이란 현대 의학적으로 번...
02/02/2025

12년 동안 혈루증 앓아 온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병을 고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습니다. 의사를 찾아가고, 가진 돈을 다 써도 상태는 더 악화하며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혈루증이란 현대 의학적으로 번역하면 자궁출혈이라고 합니다. 혈루증에 대해서는 이미 레위기 15장 25~30절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여자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그의 옷에만 손을 대도 깨끗이 자신의 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믿고 많은 무리 안에서 옷에 손을 대어 병이 치유됩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알고 여자를 찾으니 그 여자는 그 일이 자신이 임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여인에게 평안을 주시게 되는 내용입니다.

당시 율법에 따르면 그녀가 사람들 사이로 나아가는 것 자체가 금지된 일이고 무리 속에서 발각되면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혈루증은 단순히 육체적 병을 떠나 이 당시 사회적으로 영적으로 격리됨을 뜻합니다.
레위기에는 피의 유출이 지속하는 모든 날 동안 누운 자리, 앉은 자리, 유출하는 사람을 만지는 사람의 모든 것이 불결하고 부정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병에 걸린 사람은 누구도 만날 수 없었고 예배조차 드릴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단 한 가지 희망에 모든 것을 걸기로 합니다. “예수님의 옷에 손만 대어도 나을 것이다”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댄 여자는 그렇게 병이 낫게 됩니다. 이는 육체적, 영적, 사회적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었음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걸음을 멈추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둘러싸고 밀치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녀의 믿음에 반응하셨습니다.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제자들은 예수님의 질문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밀치는 상황에서 예수님이 한 사람을 찾으시는 것이 이상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인파가 아닌 우리 개인의 믿음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 여자는 두려워 떨며 모든 것을 고백합니다. 여자는 병이 깨끗이 치유되었는데 기뻐하지 않고 두려워한 이유는 주님의 권능을 직접 받음으로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경외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성경 곳곳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이 보이는 첫 번째 반응은 경외감과 두려움입니다. 예수님은 그녀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딸이라 부르시며 평안히 가라고 하십니다. 이는 그녀가 영적으로 평안하고 구원을 얻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여자의 믿음으로 목숨을 건 행동을 보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보다 더 그 영혼을 찾으신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고난을 통해 살아있는 믿음으로 자라납니다. 12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고난과 시련의 시간이 왜 필요했을까요? 주님은 여자의 믿음이 자기 목숨과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확고하다는 걸 분명히 알고 계셨을 텐데 왜 이렇게 오랜 시간 시련을 주셨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고난과 시련을 통해 자라나길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세상 모두가 나를 버려도 하나님은 나를 그 수많은 인파 속에서 찾아 주실 것이다!라는 믿음이 나의 수많은 역경 속에서 나의 믿음이 자라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녀는 12년 동안 세상의 방법에 의지했지만 절망만 남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그녀의 믿음은 마음속에만 있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믿음에 대해 무엇으로 증명해 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수많은 무리 속에서도 그녀를 찾으셨습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 앞에서 익명의 사람이 아닌 당신을 알고, 찾고 계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과 나와 둘 사이의 만남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진심으로 간절하고 목말라 있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간절한 믿음에서 오는 행동은 하나님도 우리를 직접 찾게 하신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계속해서 자라야 하며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 , 그때 그곳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은 혈루증에 걸린 여인처럼 믿음으로 끝나지 않으며 반드시 행함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행함이란 내가 구원이라는 보상을 받으려고 일부러 하는 행동이 아니며 나의 간절한 믿음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딸아, 아들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라’
믿음은 우리의 내적인 것부터 시작합니다. 우리의 믿음엔 간절함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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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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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에 대하여 우리는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대속하시고 보혈의 피로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그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우리와의 관계가 회복됨과 동시에 우리는 영원한 생명이 주어졌습니...
01/06/2025

#십자가 에 대하여 우리는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대속하시고 보혈의 피로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그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우리와의 관계가 회복됨과 동시에 우리는 영원한 생명이 주어졌습니다. 라는 교과서적인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이해만 하는 지식으로 끝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마음 깊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그 누구도 나를 위해 죽을 사람은 부모 빼고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부모조차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서 하나님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물음에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외면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죽게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아무 말없이 그냥 그렇게 외면하신 것입니다. 과거에 너무나 사랑하는 연인이었지만 어쩔수 없는 이유로 헤어져야 하는 아픈 사랑을 해본 경험이 있나요? 너무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야 했던 경험이 있나요? 우리는 그 사랑이 너무 아파 기억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은 코끼리 같은 쓸모없는 사람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외면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가슴 아픈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항상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평생 가슴에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 가슴 아픈 사랑을 아무런 대가 없이 거저 받았으며 그 사랑에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의 자녀로 살기 위해 우리는 매일 거룩함과 단정함을 내 몸에 지녀야 하며 행해야 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십자가는 우리가 믿음으로 얻게 되므로 하나님께 우리가 행함으로 보답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예배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보답하는 삶을 보여 드려야 합니다. 이는 교회 생활만 열심히 하라는 뜻이 전혀 아니며 교회 밖 나의 모든 생활이 예전과 같지 않고 거듭난 삶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그 다음 우리는 #회개 해야 합니다. 과거의 죄짓고 나태한 삶을 청산하며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아니하고 정결하고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 갈5:22-26
우리는 성령으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화의 과정을 걸어가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노력이 아니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노력하여 #거듭나는것 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변화되기 위한 필수 요건 중 하나는 #온유와절제 입니다. 온유와 절제는 우리의 의지가 아닌 반드시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의지대로 행하는 온유는 성격, 태도 등이 온화하고 부드럽고 겸손한 태도의 뜻이 있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갖게 되는 온유는 절제에서 오는 성숙함입니다. 겸손함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의 욕망과 충동이 억제되며 죄의 유혹을 이기고 죄가 없으신 예수님을 닮은 삶. 그것이 우리가 성화 되어야 하는 이유이며 목적이며 의무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
십자가는 내게 너무 가슴 아픈 사랑입니다. 그 가슴 아프고 목마른 사랑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채워지며 그 넘치는 사랑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섬겨야 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지상 최대의 명령입니다.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며 우리는 이미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인데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사랑을 전하는 것은 전혀 유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만일 선대 하는 자만을 선대 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눅6:32-35
십자가는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표식이 아닙니다. 찬양할 때 감정에 의한 눈물을 흘리며 겉으로 드러나는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는 그의 너무나 가슴 아픈 사랑에서 오는 보혈이며 은혜입니다. 십자가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며 우리 마음에 간직함으로 우리가 어쩔 수 없이 교회 밖 사람들 앞에서 행하게 되는 믿음입니다.
#엘에이 #일상 #여행 #라스베가스 #오늘 #말씀

주일 예배 전에 중년쯤 되어 보이는 어떤 집사가 교회 뒷문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에게 권면하고자 다가갔습니다. 담배를 다 피우고 다가오는 그들이 철문을 열어달라길래 이 교회 사람이냐고 내가 물었고 ...
12/30/2024

주일 예배 전에 중년쯤 되어 보이는 어떤 집사가 교회 뒷문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에게 권면하고자 다가갔습니다. 담배를 다 피우고 다가오는 그들이 철문을 열어달라길래 이 교회 사람이냐고 내가 물었고 그렇다고 합니다.
교회 앞에서 "담배를 피우시면 어떡하실까요"라고 묻자. “피우면 안됩니까? 나 여기 집사. 성경에 담배 피우지 말란 말이 없어, 나 모태 신앙이며 지금까지 이 교회에 내가 전도한 사람이 많아"라며 전형적인 중독자들이 하는 말 ‘합리화’를 늘어놨습니다. 극도로 분노할 뻔 했지만, 꾹~눌러 "아닙니다. 담배 피우는 것은 성경에 쓰여있지 않지만, 집사님 흡연에 다른 성도가 신앙이 좌초될 수 있으니 이곳에서 피우면 안 됩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 분이 목사님을 불렀고 이 분이 다시 목사님께 "성경에 담배 피우지 말란 소리가 없죠?" 라고 묻자 목사님이 "그렇죠"라고 대답하길래 내가 다시 반복해서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이 담배 피우는 사람을 이해해 주라는 식으로 나에게 말을 하시길래… 까지가 오늘 일입니다.

고린도전서 6:19-20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그들의 몸과 삶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강조합니다.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신약에서 구원 받은 우리는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십니다. 우리의 몸이 성전의 전이라면 우리는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도덕적인 순결함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희생 값으로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 된 것입니다.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모든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야 하는 의무가 생겼습니다. 그 의무란 자신의 행동, 말, 건강한 육체, 이웃 사랑, 도덕적 영적 순결이 그렇습니다.

고린도전서 8:1-18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로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사도바울은 우리가 구원을 거저 얻었으매 제사 음식을 먹는다 할지라도 상관없다 할지라도 너희보다 믿음이 약 한자가 너의 행위 때문에 멸망한다고 하며 그것은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죄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 우리 자유로운 행위에 대해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19-21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고한 것 같이 경고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사도 바울은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라고 그와 같은 것들이라 함께 원죄에서 오는 이러한 행위들이 죄며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경고라고 표현한 것은 죄 탓에 좌절하지 말고 회개하여 성령의 도움을 구하라며 육체의 일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과거에 하루 2갑 가까이 폈던 사람으로 담배 피우시는 분들께 제가 정죄할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그러나 적어도 당당하진 말아야 합니다.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당당하게 '성경에 담배 피우지 말란 소리 없었잖아요'라고 자신 있게 하나님 앞에서 말할 자신 있나요? 교회가 언제부터 비흡연자가 흡연자를 이해해야 하는 세상으로 바뀌었습니까? 성소수자 흉내내시나요? 정신들 차리시기 바랍니다.

#순복음교회+내가다니는교회=깊은 빡침

#엘에이 #일상 #여행 #오늘 #주일예배 #주님의영광교회 #내가다니는교회 #흡연자교회

12/29/2024

You raise me up은 찬송, 찬양이 아니며 될 수 조차 없습니다. 주일 대 예배때 저런 쓰레기 세상 노래를 서슴없이? 참으로 놀랍네요.

가사 때문에 많은 사람들(특히 한국에서)이 이 곡을 CCM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곡 자체는 기독교 문화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뉴에이지에 속해있는 곡입니다
“우리는 목적을 가지고 음악을 만듭니다. 모두 의식 절차에 속한 음악이죠.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사탄의식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26]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우리가 아는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하십니다. 이는 성부, 성자, 성령 하니님께서 사람 한명을 만드시는 데 동력하셨다는 ...
12/13/2024

‘[26]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우리가 아는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하십니다. 이는 성부, 성자, 성령 하니님께서 사람 한명을 만드시는 데 동력하셨다는 의미입니다
‘[19]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세분의 하나님으로 나옵니다. 여기서 각각의 1/3의 하나님이 아니라 한분 한분마다 모두 100%의 하나님이며 또한 삼위하나님은 300%가 아닌 100%하나님이 되십니다

성부와 성자에 대해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 구절에서 말씀은 하나님 입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같이 계신분 또한 하나님 곧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이 함께 계신데 하나의 하나님이다라고 합니다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신분이 예수님, 예수님은 태초에 창세전에 하나님과 같이 계셨고 그 말씀이 곧 하나님, 그 하나님이신 그 분이 육신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그분이 바로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을 갖으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예수님이 되셨습니다

‘[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서 하나의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셨다는 것, 그러니까 성부와 성자는 하나의 하나님이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성부와 성자는 하나라는 뜻입니다
‘[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님과 동행하는 동안 빌립을 포함해서 제자들은 육신되신 성자 하나님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는 우리도 영적인 지혜와 깨달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성부와 성령에 대해

‘[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예정이란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예정, 선택하시기도 하시고 자녀가 아닌 사람들로 유기 즉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것으로 예정하십니다 이 선택과 유기가 켈빈이 말한 이중 예정설입니다
놀라운 것은 우리를 창세전에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전체 구원 계획 전체 인간중에 일부는 선택하시고 일부는 유기 하시기로 선택하신것이며, 선택받은 우리에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수 없습니다
에베소서 1장 4~6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무슨 이유로, 언제,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선택하셨는지를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4] 우리로 사랑안에서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며 그의 선택은 인간의 행동에 의존되지 않고 그분 자신의 성품에서 비롯됩니다.
‘[6]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
인간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었으나 하나님의 선택은 그 관계를 회복시키는 은혜의 과정,구원의 확실성과 은혜를 보이기위함 입니다

‘[4]곧 창세전에’ 하나님은 우연히 나를 구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창세전에 예정하셨기때문에 우리의 구원을 취소하지 않으신것일 뿐입니다

‘[4]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됩니다

‘[4]거룩하고 흠이 없게 [6]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12]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 목적은 단순히 구원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가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을 살게 하려는데 있습니다. ‘거룩’은 하나님께 구별된 삶을 뜻하고 ‘흠이 없음’은 도덕적이고 영적인 순결을 의미 합니다

성경에 삼위일체란 단어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개념은 성경 전체에 나타나있고 이는 하나님의 본질에 대한 표현을 잘 이해 하고 설명하기 위해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용어이자 도구 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분에 대해 더 깊이 영적으로 알아야 할 지혜를 갖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 >

#엘에이 #산타모니카 #라스베가스 #일상 #여행 #오늘 #삼위일체

12/11/2024

(베드로전서 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요한복음 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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