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다리야 주, 취약계층 지원 3개 직업훈련센터 공식 개원식 개최]
[시르다리야 주, 취약계층 지원 3개 직업훈련센터 공식 개원식 개최]
12월 20일, 코이카 코로나19 긴급대응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하는 취약계층 지원 3개 지역 직업훈련센터 공식 개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 주 아컬틴, 미르자보드, 그리고 사르도바 지역에서 진행된 해당 개원식에는 코이카 우즈벡사무소 박순진 소장, 조현영 부소장, 슈쿠룰러, 딜무로드 현지직원이 참석하였으며, 마할라가족부 마마토브 라흐맛 장관, 굴자모르 국제관계부장, 사오다드 대외홍보부장 등도 자리를 함께하여 개원식을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마할라 지역의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다시 한 번 약속하였습니다🤹🏼🎯
코이카의 ‘코로나19 긴급대응 프로그램(500만불)’ 사업 중 하나로 진행되는 해당 지원 사업은 지난 5월 시르다리야州 사르도바 지역 저수 댐붕괴 피해지역 취약계층 대상 자립지원과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보건위생 인식개선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데요,🏃🏻💨
특히, 현지 시민사회단체인 Istikbolli Avlod와 협력하여 ▴3개 직업훈련센터 및 2개 직업훈련 공간과 운영 기반 마련(기자재 제공) ▴지역주민 주도 지역사회 생필품 지원 및 인식개선 활동 추진 ▴전국민 대상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실시(미디어 연계) 등의 활동을 진행합니다!🙂👍👍
앞으로 정식 개원한 해당 3개 직업훈련센터에서 훈련생 256명이 제과제빵, 컴퓨터교육 2개 직업훈련 공과를 열심히 배우고, 익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니, 계속해서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세요!💃❤️
https://uza.uz/uz/posts/sirdaryo-viloyatida-koica-komagida-
2020 yilgi KOICA o’quv dasturi bitiruv kechasi onlayn tarzda
[KOICA trening tinglovchilarining onlayn bitiruv kechasi]
Korona -19 pandemiya vaziyatida 2020 yilda KOICA trening tinglovchilarining bitiruv kechasi onlayn tarzda o'tkaziladi!
Hurmatli tinglovchilar va KOICA o'quv dasturlariga qizish bildirgan shaxslar,
bu safargi KOICA trening tinglovchilarining onlayn bitiruv kechasi tadbiriga e'tibor qaratishingizni so'rab qolamiz.
Batafsil ma'lumotlarni quyidagi videoda ko'rishingiz mumkin😊
Kelasi hafta 16 -18 noyabr kunlari Telegram orqali g'aroyib tadbir o'tkazamiz.
Ushbu tadbirga Telegram https://t.me/joinchat/EG4EpxL-AP6IzyBpmrwDJw linki orqali qo'shilishingiz mumkin.
[KOICA AlUMNI] guruhiga qo'shilib biz bilan birga bo'ling! ❤
Savollar uchun quyidagi telefon raqamiga murojat eting: +998 71 252 3561
[Онлайн-выпускной вечер для стажеров KOICA]
В связи с пандемией Корона-19 выпускной вечер стажеров KOICA 2020 будет проходить онлайн!
Уважаемые слушатели и те, кому интересны программы по обучению KOICA,
просим Вас принять участие на онлайн-выпускном слушателей тренинга KOICA.
Подробности смотрите в видео ниже :)
На следующей неделе, 16-18 ноября, у нас будет потрясающее мероприятие в Telegram.
Вы можете присоединиться к этому событию по ссылке в Telegram https://t.me/joinchat/EG4EpxL-AP6IzyBpmrwDJw.
Вступите в группу [KOICA ALUMNI] и будьте с нами!❤
По вопросам обращайтесь по телефону: +998 71252 3561.
[KOICA 귀국연수생 동창회 온라인 개최]
2020년 KOICA 귀국연수생 동창회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귀국연수생 여러분 및 KOICA 연수사업에 관심
[KOICA 우즈벡사무소, 안디잔 후원조정센터에 코로나19 재난대응 물품지원 현지언론보도]
[KOICA 우즈벡사무소, 사마르칸드 후원조정센터에 코로나19 재난대응 물품지원 현지언론보도]
[136기 한국어교육 백민현 단원 현지언론보도]
[136기 한국어교육 백민현 단원 현지언론보도]
타슈켄트 24TV에서 우즈베키스탄 세계 언어 대학교 한국어 학과와 이 대학 파견 봉사 단원인 백민현 선생님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뉴스와 인터뷰가 방영되었습니다. 세계 언어 대학교는 한국어 학과에서 어떻게 교육을 진행하는 지, 한국어가 왜 필요한지 설명하며 학교가 KOICA와 긴밀하게 협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학교가 한국 내 대학교들과 MOU를 체결하였으며 한국어 학과 학생들은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Quiz on Korea 등 여러 가지 관련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OICA 연수를 통해 한국에 다녀온 학생들인 Дилшод Нурматов씨는 한국에서 의료 보험 시스템을 공부했으며, Хамидахон Кахрамонова씨는 KOICA 단원 선생님 덕분에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해서 Quiz on Korea에서 1등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백민현 선생님께서는 인터뷰에서 현재 3개월째 세계 언어 대학교에서 활동 중이시며 활동 목적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는 것이고 우즈벡 학생들이 열심히 따라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희 우즈벡 사무소는 앞으로도 백민현 선생님과 세계 언어 대학교 한국어 학과 학생들을 응원하겠습니다!
Toshkentdagi 24TV telekanali O'zbekistondagi Jahon tillari universitetida faoliyat olib boruvchi koreys tili fakulteti volontyori Baek Min Hyunga koreys tilini o'rgatishi haqida yangilik va intervyu namoyish etdi. Jahon tillari universiteti koreys tili fakulteti ta'lim usullari, nega koreys tilini o'qitishkerakligi va KOICA bilan hamkorlik to'g'risida ma'lumot berdi. Bundan tashqari, universitet Koreyadagi universitetlar bilan o'zaro anglashuv memorandumlarini imzoladi va koreys tili fakulteti talabalari koreys tilida o'tkazilgan turli tanlovlarda, masalan,
[134기 한국어교육 김삼환 단원 현지언론보도]
[134기 한국어교육 김삼환 단원 현지언론보도]
지난 1월 9일 누쿠스 카라칼팍 국립대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으로 활동 중이신 134기 김삼환 선생님과 KOICA 한국어교실 설립 20주년 행사에 관한 내용이 카라칼팍 현지방송 ‘XABAR TV’를 통해 방영되었습니다. 본 방송에서는 현재 카라칼팍 국립대학교에는 150명 이상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김삼환 단원은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의 전통문화와 문학수업을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한 20주년 행사에서 학교 측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우정은 더욱 견고해 졌으며 KOICA 김삼환 단원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Qaraqalpaqstan TV Xabar informatsion dasturida Nukus shahri Qaraqalpok davlat universitetida faoliyat olib borayotgan KOICA volontyori Kim Sam Hwan faoliyati haqida va universitetda bo’lib o’tgan KOICA koreys tili xonasining 20 yilli munosabati bilan tashkil etilgan tadbir haqida lavhalar taqdim etildi. Xabarda aytilishicha hozirda universitetda 150 da ziyod talabalar koreys tilini o’rganib kelishmoqda Kim Sam Hwan esal ularga koreys tili bilan bir qatorda koreya tarixi madaniyati va adabiyoti bo’yicha taxsil beriv kelmoqda. Tadbirda so’z olganlar Koreya va O’zbekiston do’sligini yanada mustaxkamlanishi va KOICA volontyori Kim sam Hwan faoliyatiga muvaffaqiyatlar tilashdi.
'국제 반부패의 날' 동영상
매년 12월 9일은 '국제 반부패의 날'입니다. 이는 UN이 뇌물, 횡령, 사기 등 부패 행위를 척결하기 위하여 2003년 제정한 날로 KOICA도 청렴과 반부패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반부패의 날을 맞아 관련 동영상과 포스터를 게재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22기 백서범 단원 현장사업 개관식
[122기 백서범단원 현장사업 개관식]
지난 11월 8일, 나만간 국립대학교에서 활동 중인 KOICA 백서범 단원이 KOICA 현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33,000불 규모의 ‘미디어 센터(Mediya Markazi)‘ 건립 개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정길수 영사와 코이카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박미 부소장, 나만간 국립대학교 총장과 교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현장사업으로 건립된 ‘미디어 센터’는 현재 수요에 걸맞게 컴퓨터 그래픽과 컴퓨터 디자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최신식 컴퓨터들과 필요한 장비들로 이루어진 교실입니다.
개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현장사업으로 나만간 국립대학교와 코이카 사이의 협력이 한 단계 더욱 발전할 수 있었으며 미디어 센터가 나만간 국립대학교를 IT 분야에서의 리더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지 코이카와 나만간 국립대학교 사이가 아니라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사이이의 협력을 더욱 발전키는 결과를 가지고 왔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한 백서범 단원과 나만간 국립대학교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미디어센터의 활성화와 번영을 기원합니다!
8-noyabr kuni Namangan davlat universitetida faoliyat olib borayotgan KOICA volontyori BAEK SO BOM boshchiligida Namangan davlat universiteti va KOICA hamkorligida umumiy qiymati 33 ming AQSH dollari bo’lgan loyiha asosida yangidan tashkil etilgan Mediya Markazining ochilish marosimi bo’lib o’tdi. Ushbu marosimda Koreya Respublikasining O’zbekistondagi elchixonasida faoliyat olib borayotgan konsul JEONG KILSOO va KOICA O’zbekiston vakolatxonasi direktori
134기 한국어 교육 김삼환 단원 현지언론보도 영상
[134기 한국어교육 김삼환 단원 현지언론보도]
지난 10월 29일, 누쿠스 카라칼팍 국립대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으로 활동 중이신 134기 김삼환 선생님에 대한 내용이 현지방송 카라칼팍스탄 티비 ‘XABAR’에 의해 방영되었습니다.
본 방송에서는 김삼환 선생님이 현재 제2외국어로써 한국어를 교육 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와 역사를 학생들이 조금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삼환 선생님은 아직 임지로 파견 된지 두 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학생들과 친해졌고, 한국어와 우즈벡어의 문법이 유사한 부분이 있어 학생들과 대화하거나 수업할 때 큰 어려움이 없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어를 배우길 희망하는 학생들의 수가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한국어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영된 영상에는 우즈벡어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의 인터뷰도 담겼습니다. 해당 학생은 김삼환 단원의 수업이 재밌고 이해하기 쉬우며, 두 언어가 비슷하기 때문에 우즈벡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삼환 선생님의 활동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Qoraqalpog’iston televideniyasining XABAR informatsion dasturida hozirda Qoraqalpog’iston Memleket Universitetida faoliyat olib borayotga KOICA volontyori KIM SAN HWAN ning faoliyati haqida lavhalar namoyish etildi.
Unda aytilishicha KOICA volontyori hozirda Universitet talabariga koreys tilini ikkinchi chet tili qatorida o’rgatib kelayotgani va koreys madaniyati, tarixi bilan talabalarning yaqindan tanishish imkoni yaratilgani haqida so’z borib, KIM SAM HWANning intervyu
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SDGs 홍보영상
[‘2019 평화 & SDGs 국제행동주간‘ 홍보영상]
‘2019 평화 & SDGs 국제행동주간‘을 맞아 코이카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에서 제작한 홍보영상을 공개합니다!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의 모든 직원들이 함께 17가지의 지속가능개발 세부목표를 소개하였는데요, SDGs에는 어떤 목표들이 있을까요? 다함께 보시죠!
[2019 Tinchlik va SDGs xalqaro haftalik videosi]
“2019 Tinchlik va SDGs xalqaro hafta”liga KOICA O’zbekistondagi ofisi tayyorlagan videoni taqdim etamiz!
O’zbekiston ofisi barcha hodimlari birgalikda 17ta uzluksiz rivojlanishning maqsadi korsatilgan, SDGs qanday maqsadlarni aks etishini hamma birgalikda tomosha qilaylik!
송영일 글로벌협력의사 페르가나 현지방송 언론 보도
[송영일 글로벌협력의사(한의사) 페르가나 현지 방송 언론 보도]
지난 8월 23일, 우즈베키스탄 국립 제2병원에서 활동 중이신 글로벌협력의사 송영일 선생님(한의사)이 페르가나 지역에서 진행하신 의료 봉사활동이 현지 방송에서 보도되었습니다😊본 방송에서는 송영일 선생님이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신경통 및 근육통 환자 총 200명이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며, 최근 5년 간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체결한 한의학 관련 MOU로 의사 교류는 물론 연수생 교류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Song Youngil Global hamkorlik shifokori(sharq tabobati shifokori) Farg’ona muhbirlari tomonidan tayyorlangan lavha]
23-avgust kuni 2-shahar klinik shifoxonasida faoliyat yurituvchi Global hamkorlik shifokori Song Youngil (sharq tabobati shifokori) Farg’ona viloyatida olib bo’rgan tibbiy hayriya faoliyati mahalliy efirda yoritildi😊 Quyidagi lavhada shifokor Song Youngil asab kasalligi bor kam ta’minlangan 200 nafar aholiga tibbiy yordam ko’rsatdi. So’nggi 5 yilda O’zbekistonda sharq tabobatiga bo’lgan qiziqish ortib, Janubiy Koreya va O’zbekiston orasida imzolangan memorandumga ko’ra shifokor almashinuvi va malaka oshirish ham yo’lga qo’yilgani aytib o’tildi☺️